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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시의 경쟁력, 평생학습으로 끌어올린다!

평생교육강좌∙장애인평생학습도시∙김천시여성대학 등 40여 개 사업 추진, 연간 7만여 명 참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평생학습을 권리로 인식하고, 평생학습 전담부서인 김천시평생교육원을 통해 시민 모두가 끊임없는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

 

평생학습 플랫폼 조성·프로그램 다양화·평생교육 인력육성·지역평생학습 특성화 ·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의 5대 목표를 수립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함으로써 시의 평생학습 비전인 ‘자연과 첨단, 전통과 미래의 어울림! 행복학습공동체’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특수교육원의 ‘장애인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을 필두로 평생교육원의 클래식 강좌인 ‘평생교육 정기강좌’‘평생교육 시그니처 클래스’‘김천시평생교육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시니어모델 선발대회’‘김천시민대학’‘김천시여성대학’등 예년에 비해 더욱 다채로운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똑똑! 평생학습의 시작은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평생학습의 본질에 충실한 평생교육원의 대표 사업인‘정기강좌’는 시민의 자기 계발과 교양증진, 자격증 취득을 위해 연 2회 운영되며 3개 분야 34개 과목에 723명이 수강중에 있다.

 

평소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운영함으로써 끊임없는 평생학습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2주를 확대 운영해 2학기 총 38주로 운영한다.

 

또한 정기강좌 외 시민 욕구와 최신의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단기강좌로 촘촘한 평생학습망을 형성해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시그니처 강좌’, ‘일자리 연계강좌’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평생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비문해자를 위한 기초 문해 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금융 문해교육 등의 생활문해교육도 활성화해 학습을 통한 사회 적응 능력 함양으로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

 

 

【장애인 평생학습의 길을 만들다】

 

‘장애인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 특수교육원의 공모사업으로 시가 2022년에 경상북도 최초로 지정돼 2024년까지 3년 동안 연속 지정됐고, 3년간 국비 총 150백만 원을 확보해 추진중에 있다.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함께해 지난 2년간 드론 조종술교육 외 23개의 사업에 2,50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0기관에서 파크골프 등 14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지원사업은 돌봄 중심의 장애인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비장애인과의 사회통합을 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시는 그동안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 자격을 4명이 취득해, 관내 어린이집에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로 활약했다.

 

제로웨이스트 전문강사 자격을 5명이 취득해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했으며, ITQ 파워포인트 자격을 취득해 취업에 대한 기대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미술작품 전시와 공연 등의 장을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인재가 김천의 미래다】

 

백세시대 시민의 지속적인 평생학습을 위해서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인력확보가 필수이다.

 

기초문해뿐만 아니라 디지털 일상생활 적응을 위한 문해교육사와, 주민 주도의 마을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지도자 등의 민간 전문가를 양성하고 강사은행제를 통한 강좌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강사은행에는 178명이 등록돼 있어 지역의 강사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보화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스위치, 언제나 ON】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에 기반한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은 지역주민의 성장과 학습을 매개로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시 전체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따라서 시는 김천시여성대학, 김천시민대학을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수준 높은 강연과 체험을 통해 시민의 교양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꾀한다.

 

또한 시민의 근거리 평생교육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각지대 없는 평생교육 실천을 위해 문밖을 나서면 원하는 강좌를 배울 수 있는 행복이 가득한 마을학습관, 행복학습센터 운영지원사업,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등 주민친화적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포읍 등 13개 읍면동의 행복이 가득한 마을학습관과 어모면의 행복학습센터 운영지원 사업으로 읍면지역의 주민들은 미술, 천연비누 만들기, 라탄 공예, 색소폰 교실, 천연염색 등 원하는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대학도 경북도민행복대학 김천시캠퍼스, 지역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평생교육의 상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여 시민의 평생학습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경계없는 평생학습으로 일상에 스며드는 평생학습 】

 

민관학이 함께 하는 시의 평생학습은 김천시평생교육원을 주축으로 하는 활발한 네트워킹으로 시민의 삶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김천시평생교육협의회를 재구성하여, 평생학습 상황을 공유하고 자문을 받는 등 우리시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연1회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해 배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성과를 공유해 시민 삶의 질 향상, 경제발전, 사회통합의 선순환구조를 만든다.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다】

 

김천시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사회 등 시대적 변화와 시민의 학습 욕구에 부응하는 특화된 사업을 시도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니어 모델 대회·김천시평생교육통합관리시스템 구축·학습형 일자리 강좌·장애인평생교육바우처 등 소외 없는 평생교육 실천으로 시민 누구나 평생 학습을 통해 언제든 계속 도약할 수 있는 사회를 실현할 예정이다.

 

‘김천시평생교육 통합관리시스템’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평생교육원은 시 대표 평생학습의 장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할 것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시민 모두가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에게 열린 학습 기회·정보 접근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여 끊임없는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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