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6 (목)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사랑의 온기나눔 챌린지’ 예천군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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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자로 냉각재펌프용 전동기 국산화 개발을 최종 완료하고, 내년부터 국내 표준형원전에 실제 적용을 시작한다. 원자로 냉각재펌프 전동기는 원자로 계통의 냉각재를 순환시켜 열을 전달하는 설비로, 원전 운영에 중요한 핵심 설비 가운데 하나다. 한수원은 HD현대일렉트릭과 공동으로 국산화 개발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시제품 개발에 성공한 뒤 성능 검증과 신뢰성 시험을 거쳐 이번에 최종 국산화 완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표준형원전 원자로 냉각재펌프 전동기는 현재 총 48대가 운영 중이며,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국산화를 통해 향후 1대당 55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관련 부품의 국산화 확대와 국내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수원 엔지니어링처(처장, 이돈국)와 중앙연구원(원장, 신호철)은 “국산화 완제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실제 발전소 적용 준비가 끝났다”며, “앞으로 국내 공급자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국산 핵심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도농협과 협력하여 청도반시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떫은맛을 제거한 탈삽감의 생산과 유통을 통한 산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탈삽감이란 없앨 탈(脫), 떫을 삽(澁)의 한자로 고농도의 이산화탄소 처리로 감의 떫은맛을 제거한 감으로 기존의 단감과 다른 식감을 가져 생과로 소비되고 있다. 청도농협에서 올해 9월 말부터 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망을 통해 탈삽감 판매를 시작했으며, 싱가포르, 홍콩 등 동남아 수출을 확대하며 올해 약 100톤 생산·판매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탈삽감의 안정적 유통을 위해서는 유통과정에서의 연화 억제를 통한 품질 저하 문제 해결과 유통기간 연장이 관건이다. 이에 상주감연구소는 국내 품종 중 탈삽감에 적합한 청도반시를 선발했고 청도반시 탈삽감에 1-MCP(1-Methylcyclopropene) 처리 기술을 도입해 유통기간을 최대 21일 연장해 유통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농협 유통망과 연계해 저장·물류 현장 컨설팅과 기술보급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 상주감연구소는 청도감연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탈삽감 주품종인 스페인 ‘로조브릴란트’ 품종을 올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매관리 담당 임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기업경영을 위한 구매관리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의 구매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인 협력업체 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는 목진환 구매관리사 지도교수가 진행했다. 목진환 교수는 △구매관리의 중요성과 구매업무 프로세스 △구매협상 및 계약체결 실무 △구매원가의 개념과 가격 결정방법 △효율적인 협력업체 관리전략 등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실무 사례를 통해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참가자들의 현장 중심 이해를 도왔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 실무자들이 구매관리 업무의 핵심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경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 업무 효율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0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산업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특허(기술)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망기술 도출과 기술 중심의 산업정책·기업지원 전략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티비즈 등 국내 연구기관 및 특허 지원 기업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도내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경북의 유망기술을 도출하고 이를 정책·사업화로 연계하는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A to F’로 대변되는 신정부 첨단산업 정책 방향 제시(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각노 수석연구원) ▴과학기술 분야 특허의 중요성과 사례(한국특허전략개발원 이준하 그룹장) ▴탄소중립연료 엔진을 중심으로 한 첨단모빌리티 기술 경쟁력(한국특허전략개발원 경태원 첨단모빌리티 전담관)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경북 특허 자료 분석 결과와 경북형 산업 전략 수립 방향 제안(㈜티비즈 김정목 대표이사 및 변리사)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과제·규제개선·기업 수요 과제 등을 수렴했다. 경북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유망기술과 정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 19개 우수 기업 제품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주간(10.27.~11.1.)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외교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상북도의 우수 기업과 물품은 ①경주로칼푸드 수제 식혜·수정과 ②경주축산농협 천년한우 육포 ③단석가 찰보리빵 ④미정 쌀국수 ⑤상복명과원 전통 디저트(경주빵·찰보리빵·계피빵·녹차빵) ⑥호반장 단팥빵 ⑦황남빵 ⑧성왕이앤에프 원목 펜 접시 ⑨세영정보통신 투어 가이드 통신 장비 ⑩로진 소백산수 생수 ⑪영주농산물유통센터 경북사과·사과주스, ⑫한울 고구마말랭이·고구마스틱·바로먹는고구마 ⑬다미 생활자기 식기세트 ⑭대본 전통차티백(연근차·돼지감자차·우엉차·작두콩차·도라지차·연입차) ⑮단미정 떡, ⑯바이노텍 기초화장품 세트, ⑰허니스트 여행키트(세면도구) ⑱울릉샘물 울림워터 생수, ⑲경상북도농업기술원 문자사과 이다.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 정상과 대표단, 기업인, 언론인 등 2만여 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협찬으로 선정된 물품은 회의장, 미디어센터, 숙소, 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와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의 건축물, 현수막, 간판, 적치물 등을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보문관광단지를 쾌적하고 품격 있는 국제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계도기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는 경주시와 공사가 합동으로 현장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불법 건축물 △도로변 현수막 및 입간판 △무단 적치물 등으로, 정비기간 동안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경주시와 공사가 합동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주간 동안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계자 및 내·외국인 방문객 등의 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 정비를 마쳤으며, 상가 화장실 또한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김남일 사장은“보문관광단지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쾌적한 환경과 품격있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입주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문화특화사업 ‘내 곁에 국가산림문화자산, 뿌리깊은 나무를 찾아서’ 시범운영을 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예천-영주-봉화를 잇는 숲여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대표 노거수와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찾아 그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산림치유문화를 체험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청도숲체원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국(AFoCO)과 협력해 필리핀 환경자원부 대표단 10여 명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국립청도숲체원과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에서 이틀간 운영됐으며, 필리핀의 산림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숲속오감걷기’, 한국의 전통 요소와 목공을 접목한 ‘내 손 안의 자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숲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숲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며, K-산림복지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필리핀의 풍부한 산림 자원에 한국의 산림복지 경험이 더해진다면, 숲을 통해 행복과 건강 증진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산림복지 분야의 경험을 아시아협력국가와도 교환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10월 14일 예고 없이 실시한 불시가동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 대응체계와 현장대응 능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도심 내 문화 집회시설 화재 및 부분 붕괴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현장지휘 체계, 인명구조, 응급처치, 유관기관 협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예고 없이 진행되어 각 부서와 출동대의 즉각적인 초기대응 태세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지휘관의 판단력·대원 간 협업능력·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현장에는 지휘차, 펌프차, 구조대, 구급대 등 다수의 차량과 인력이 투입되었고, 붕괴 된 건물 내부에 고립된 인명 구조, 화점 진화, 응급처치 및 이송, 상황 보고 및 전파체계 운영 등이 단계별로 실시됐다. 특히, 현장지휘관의 상황판단과 대응단계 발령, 대응계획부의 작전계획 수립, 현장안전담당관의 위험요소 통제 등 실무 절차도 실제 재난대응체계에 맞춰 세밀하게 점검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훈련 피드백 회의를 통해 각 부서별 임무 수행 결과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등 실효성 있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칠곡숲체원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원화중학교 중학생 171명 대상 ‘기후위기 대응 생태전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경북산불 등 기후위기로 인해 극심한 환경 변화를 체감한 청소년에게 숲의 가치와 대형산불 예방교육을 통해 생태감수성 증진과 산림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는 11월까지 대구·경북 지역 5개 중학교, 약 9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숲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위기로 대형화되는 산불예방 교육 ▲숲 생태계 탐색을 통한 생태전환교육 ▲숲의 탄소저장 능력을 높이는 숲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안동산림항공관리본부 소속 산불진화대원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한 산불예방교육은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울림을 주었으며, 숲 보호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첫 캠프는 기후위기 시대에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숲에서 산림교육의 가치를 직접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숲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청송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0월 14일과 15일 두차례에 걸쳐 청송군 주왕산면 소재 주왕산 일원에서 직원 간 소통과 단합을 위한 가을 등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행을 통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직원 간 화합과 결속력을 강화해 활기차고 신명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주왕산 산행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시고 주변 경치를 즐기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직원 간 친목 유대를 강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행과 더불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안전 산행 캠페인을 실시하고, 탈진과 골절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청송소방서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는 10월 7일 오전 10시 02분경 추석연휴 방범·교통지원근무 출동 중,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상 칠곡휴게소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 충돌 후 좌전도된 1톤 화물차량 발견 후 신속한 대응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명절 연휴 기간, 특히 통행량이 많은 4차선 고속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기동순찰대 4팀 팀원들은 각자 침착하게 역할을 분배했다. 먼저 고속도로 1·2차로를 차단하며 안전을 확보한 후 의식이 불분명한 운전자를 구호키 위해 비상탈출용키링과 삼단봉 등을 이용하여 앞유리창을 깨어 운전자를 구했으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후방 안전관리 등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 기동순찰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비가 자주 내려 교통사고 발생 우려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안전 운행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는 염원”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의 월성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kW급)가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인 9월 19일 보조건물에서 감속재 정화계통 필터 교체 작업 준비 중 발전소 시설 내부로 중수가 일부 누설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4시 30분경 계획예방정비 중인 월성 2호기 보조건물에서 감속재 정화계통 필터 교체 작업 준비 중 발전소 시설 내부로 중수가 일부 누설됐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누설 확인 직후 관련 펌프를 정지시켜 누설을 차단했고, 누설된 중수는 원자로 보조건물 필터룸 및 내부 집수조로 전량 수집된 상태로 외부로는 누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누설량은 약 265kg이며, 정확한 누설량을 확인하고 있다. 월성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월성 2호기는 지난 9월 1일부터 계획예방정비 중이며, 외부 방사선 영향은 없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점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의 업적을 홍보하고 참석 주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3명을 9월 19일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말부터 8월 사이 성주군 내 3개 면이 개최한 주민소통 간담회에서 참석 주민에게 떡․과일․음료 등의 음식물을 제공하고, 군정 성과보고를 실시하면서 현 지방자치단체장의 업적홍보에 이르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14조(정당 및 후보자의 가족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 이하 같음)와 관계있는 회사 그 밖의 법인ㆍ단체 또는 그 임ㆍ직원은 선거기간전에는 당해 선거에 관하여, 선거기간에는 당해 선거에 관한 여부를 불문하고 후보자를 위한 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그리고 공무원은 법 제85조(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제1항에 따라 직무와 관련하여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으며, 법 제86조(공무원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제1항에 따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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