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30 (토)

  • 흐림동두천 16.3℃
  • 흐림강릉 19.5℃
  • 서울 19.0℃
  • 대전 15.0℃
  • 대구 20.5℃
  • 박무울산 19.8℃
  • 광주 18.4℃
  • 흐림부산 22.2℃
  • 흐림고창 16.9℃
  • 흐림제주 21.6℃
  • 흐림강화 16.4℃
  • 흐림보은 15.4℃
  • 구름조금금산 15.6℃
  • 흐림강진군 20.0℃
  • 흐림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경제

월성3호기 계획예방정비 후 발전재개

월성3호기 17일 밤부터 정상운전 출력 도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월성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52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9월 16일 밤 11시에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지난 7월 27일 제20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월성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52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9월 16일 밤 11시에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을 재개한 월성3호기는 9월 17일 밤 9시경에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월성3호기는 총 12회의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 One Cycle Trouble Free)을 달성한 원전으로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원자로건물 종합 누설률 시험, 정지냉각 열교환기 전단배관 교체, 터빈제어시스템 설비 교체 등 주요기기 정비 및 설비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96개 항목의 정기검사를 수행한 결과 현재까지 원자로 및 관련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동법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