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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

의성조문국박물관, 박물관은 살아있다 5회차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수 김주수)조문국박물관 ‘2023 박물관은 살아있다!’5회차 행사가 8월 5일 성황리에 열렸다.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율체험프로그램(비눗방울놀이, 물풍선 던지기), △무인셀프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오후 2시 야외공연장에서는 유쾌·상쾌·통쾌 △싸운드서커스 공연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했다.

 

‘2023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8월 20일, 9월 17일 레인보우 패밀리쇼·비눗방울 공연과 복화술인형극 ‘똥돼지 왕방구’공연으로 매회 재미와 교훈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열린 ‘2023 박물관은 살아있다!’행사 영상은 8월 16일 오후 6시 ‘안동MBC 생방송 전국시대’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 박물관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더위를 날려 보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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