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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경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현장 소통 행정

김학홍 행정부지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월 18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문경중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하고, 아동복지시설 ‘신망애육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로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문경중앙시장은 1954년 설립돼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설맞이 상품들을 구매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특히, 부지사와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경중앙시장이 가진 특징과 ‘어울림마당’과 ‘청년몰’등 시장활성화를 위한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전통시장 장보기를 마친 직원들은 1954년 설립돼 49명이 생활하고 있는 ‘신망애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광산의 카나리아처럼 경기침체를 가장 먼저 느끼는 곳이 바로 전통시장”이라면서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보기의 매력이 있으니 이번 설에도 많이 찾아주시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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