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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영덕 세계적인 축구 메카로 도약 위한 기틀 마련!”

경북도, 영덕에 국제축구테마파크 조성 위한 MOU 체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9월 19일 오후 영덕에서 퍼스트스킬* 및 풋볼러**, 영덕군과 FS축구테마파크 조성사업 MOU를 체결했다.(* 종합스포츠시설 운영업체(대표 허성수),**스포츠에이전시(스포츠이벤트&호스피탈리티, 컨설팅, 매니지먼트 등, 대표 Lee Rogers))

 

축구산업 발전을 위해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이달희 경제부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황재철 도의원, 허성수 퍼스트스킬 대표, 신진형 풋볼러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FS축구테마파크 조성사업 일환으로 영덕읍 대부리 일원에 축구특화호텔*을 우선 건립하고, 향후 축구학교와 유소년축구 캠프도 연계 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부지 10,000㎡ 정도, 660억원 투자, 지상4층, 지하4층, 170실 규모)

 

 

축구호텔에는 세미나실, 마사지실, 치료실, 각종 실내외 스포츠시설과 카페테리아,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국내 축구관계자 컨퍼런스, 교육, 세미나, 유소년축구 캠프 시 숙소로 활용하게 된다.

 

영덕은 전국최초 유소년축구 특구*로 지정된 이래 대게축구대회 등 전국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 내 숙박 인프라 부족으로 대규모 대회나 국제 대회를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향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6.7.18. 중소벤처기업부 지정(110만㎡), 510억원 규모 경제유발 효과)

 

 

또 퍼스트스킬과 도는 이번 사업이 유명 축구선수를 배출*한 영덕의 축구도시 이미지 제고와 젊은 세대의 유입, 세대별 인구불균형 해소 및 체류형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 경기활성화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신태용 전 국가대표 감독(現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김진규 전 국가대표(現 FC서울 코치), 손준호 국가대표(現 중국 산둥타이산) 등)

 

 

허성수 퍼스트스킬 대표는 “취미로 축구를 시작한 학생들이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 후 지도자로서의 성장까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풋볼러와 함께 유럽 명문구단들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유소년축구 육성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최고 코치진들이 유소년들의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명품 육성시스템을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세계적인 축구 메카 도시를 목표로 도약하고 있는 영덕군과 축구산업 발전을 위해 퍼스트스킬이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감사하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에이전시이자 대한축구협회 공식파트너인 풋볼러와 함께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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