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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시 강남동 협의체, 2022 사랑의 주거환경 사업 마무리

관내 주거취약가구 3가구에 도배·장판·조명교체 등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성연)는 5월 20일 특화사업인‘22년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하 주거개선사업)’마지막 대상 가구에 도배·장판 및 조명교체, 주거 내외부 청소 등을 지원하며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협의체는 강남동 맞춤형복지팀 및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인 ㈜하우징나라와 협력하여 △ 3월 대상자 발굴, 주거환경 조사, 지원범위를 결정 △ 4월 방, 부엌 벽지 도배, 장판, 조명교체 2가구를 지원하였으며, △ 5월 1가구에 방, 부엌 벽지 도배, 장판, 조명교체를 끝으로, 총 3가구에 맞춤형 주거환경사업을 제공했다.

 

이날 사업은 ㈜하우징나라 대표 및 직원, 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모두 내 집이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도배, 장판 등을 교체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이 평소에 쉽게 정리하지 못했던 싱크대, 그릇, 식탁 등을 깨끗하게 닦고 청소하며 주거환경 정비에 힘썼다.

 

최성연 민간위원장은 “3년째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한 가구 한 가구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다. 올해는 가구당 사업 규모가 커 3가구밖에 진행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협의체에서도 물심양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영백 강남동장은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운 날씨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힘써주셔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 취약계층을 돌보는 데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하우징나라(대표 김주열)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3년째 재료 구입비만 받고 강남동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안동시 내 다른 읍면동에서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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