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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현권 청도 군수 후보, 3보 1배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다짐

박권현 청도군수 후보, 3보 1배하면 유권자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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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오는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지역 후보들이 본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 힘 불공정 공천 논란이 된 청도에서는 불공정 공천 과정에서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권현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다짐하며 일가족과 함께 3보 1배를 진행했다.

 

박권현 청도군수 후보는 5월 13일 오후 2시경 청도역에서부터 시작해 청도읍 전체를 3보 1배하며 군민들을 만났다.

 

박권현 후보는 “모든 군민은 군수입니다”라는 피켓을 앞세우며 군민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군수 업무를 수행하며, 청도의 진정한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진심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번 3보 1배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권현 후보의 일가족 및 지지자들은 함께 3보 1배에 참여했고 소식을 들은 지지자들은 거리에서 자발적으로 3보 1배에 동참하거나 생수를 전달하는 등 최근 붉어진 불공정 공천에 대한 선거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앞으로 치러질 양가 구도전이 예측 불허 양상으로 펼쳐질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박권현 선거캠프는 5월 5~7일에도 불공정 공천을 알리기 위한 100km 행군을 시행했으며, 이번 문제의 최대 쟁점에 있는 만큼 ‘공정’과 ‘상식’에 대한 가치를 내세우고자 이번과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에는 청도에 거주하는 청년 400여명이 후보의 캠프를 찾아 지지선언을 하는 등 이번 국민의힘 후보 선정 결과에 대한 의구심을 품은 보수-중도 지지층이 결집하기 시작하면서 정당보다는 “청도를 살릴 수 있는 후보”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아울러 박권현 청도군수 후보의 진심어린 행보가 앞으로 다가올 6.1 지방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 편 국의힘은 지난 4월 줄곧 경선을 주장해오다 김하수 후보를 단수 추천한 바 있다. 이 때문에 국민의 힘 당원협의회 1,000여명이 집단 탈당하는 등 경선 과정에 문제를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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