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가 9월 18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제25회 경북도민생활 체육대축전’의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23개 시‧군 10,0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축구, 배구, 농구, 게이트볼 등 2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전을 펼칠예정으로, 대회 선수단 입장식은 가장 멀리서 참가한 울릉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경북 영주시가 9월 18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제25회 경북도민생활 체육대축전’의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23개 시‧군 10,0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축구, 배구, 농구, 게이트볼 등 2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전을 펼칠예정으로, 대회 선수단 입장식은 가장 멀리서 참가한 울릉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