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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 보존 방안 마련

안동시,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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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의 보존 방안 등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월 13일 ‘안동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도산서원 별유사,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동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문화재보호법’,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 도산서원 정비 및 활용계획을 제시하며, 단계별 20개 공종에 대한 세부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1단계 단청 보수, 담장정비, 배수로 정비부터 주차장영역 정비, 전망대 설치 등 4단계 사업까지 도산서원을 보존하면서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앞으로 도산서원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데 기본계획으로 활용된다.

 

도산서원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지난해 6월에 착수하였고, 최종보고회에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자문, 도산서원 관계자 및 시 관계부서 의견수렴과 협의과정을 거쳐 이달 말에 최종 결과물이 공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산서원 정비 및 활용 방안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이번 용역에 대한 최종 자료가 나오면 문화재청과 협의해 도산서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문화재 활용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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