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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시,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추위녹이다!

각 읍면 상주시새마을회, 취약계층 위한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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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로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상주시새마을회(회장 이정희)는 11월 24일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연말 이웃돕기 발대식을 가졌다.

 

새마을회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놓인 취약가정, 장애인과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 10,000여 포기와 라면 520박스를 리ㆍ통 한 가구씩 전달할 계획이다.

 

상주시새마을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와 함께 다양한 나눔 운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배추 값이 폭등해 김장 비용이 많이 들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장김치를 제공하는 사회봉사 활동의 의미는 더욱 값질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새마을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웃돕기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함께 잘사는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날 화북면(면장 안진하)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장 박진오, 부녀회장 문태순) 회원 20여 명과 면 직원은 함께 화북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장김치는 각 마을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는 평소에도 밑반찬 봉사, 집안 대청소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8일에는 유휴지 900평에서 경작한 들깨를 수확하여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관광화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주요 관광명소인 상오리 맥문동솔밭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새마을단체 특유의 화합과 협동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박진오 협의회장과 문태순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과 올해 여러 가지로 힘들었지만 이번 김장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진하 화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금년은 예년에 비해 더없이 추운 겨울이 될 것 이라고 기상청에서 예상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낙동면(면장 이상윤)도 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허남선, 부녀회장 박순점) 회원 30여 명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배추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직접 했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가구와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순점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이나마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낙동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이순규, 부녀회장 김현숙)도 이안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

 

 

지도자협의회원들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총 150포기의 김장김치를 마련했으며, 개별 포장된 김치는 지역의 홀로 사는 어르신,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 40여 가구에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김현숙 회장은 “김장을 할 수 없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반찬 걱정을 덜어드리고, 어르신 및 빈곤가정 청소년들의 건강을 조금이나마 챙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이안면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윤호 이안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이안면 만들기에 앞장서준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를 표한다.”면서 “면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희망이 넘치는 이안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서면(면장 남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이경호, 부녀회장 이춘자) 회원 20여 명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전날부터 미리 재료 손질 및 배추 절이기, 양념준비하기 등 처음부터 끝까지 회원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김치 50여 포기를 담갔으며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약 1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춘자 내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렵고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 같이 힘든 시간을 힘차게 이겨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기동 내서면장은 “찬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에도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신 남녀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과 함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하게 관심 가져 주시기”를 당부했다.

 

남원동(동장 채윤근)의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정, 권현숙) 회원 20여 명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쌀쌀한 날씨에도 회원들은 아침부터 미리 준비한 배추 200포기를 정성스럽게 버무린 후 김장김치를 박스에 담아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권현숙 남원동새마을부녀회장은 “전달 받으신 분들이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정 남원동새마을협의회장은 “항상 이웃 곁에서 도울 수 있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채윤근 남원동장은 “나눔의 김장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에게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리고 더욱더 시민들과 소통하고 다가가는 행정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5일에는 중동면(면장 오은숙)이 중동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식자재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중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박정호, 부녀회장 조옥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배추손질에서 마무리 과정까지 개인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김치 담그기에 열중했다.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장김치와 식자재 꾸러미는 각 마을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호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 극복과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옥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우리가 전하는 김장 나눔이 따뜻하게 전달되어 어려움을 극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은숙 중동면장은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하며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왔지만 함께하는 따뜻한 온기로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온정이 중동면 전체로 펴져 이번 겨울도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중동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자) 회원 30여 명은 공성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코로나19 방역사항을 준수하며 정성을 다해 김치 150여 포기를 담갔다. 김치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라면 1박스, 새마을지도자들이 수확한 쌀 10kg과 함께 전달됐다.

 

박명자 공성면 부녀회장은 “김치와 함께 온기가 전달되어 이웃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강주환 공성면장은 “이번 소중한 봉사활동으로 마을 어른들과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이며, 추운 겨울 어려운 가정은 없는지 행정에서도 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창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안금옥)는 회원 30여 명도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어느 해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함창읍 새마을 휴경지 경작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키운 배추 300포기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준비한 뒤 소외계층 60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

 

회원들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작은 힘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양희 함창읍장은 김장 나눔 행사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는 기쁨에 앞장서 봉사를 실천하는 함창읍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창읍의 ‘사랑의 연탄나눔’(회장 박진호)은 24일 관내 어려운 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연탄나눔 회원 10명과 함창읍 직원 5명은 이날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사랑의 연탄 6천여 장과 등유 4,200L(7백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나눔은 올해로 14년째 지역사랑 봉사 활동은 펼치고 있으며, 매년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하는 등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탄배달을 함께한 이양희 함창읍장은 “함창읍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보내는 데 필요한 연탄을 기증해주신 사랑의 연탄나눔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읍에서도 현장 소통행정을 추진하는 등 아름답고 살기 좋은 함창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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