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8월 29일 환경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인 ‘2025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충전사업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예천군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민간사업자 선정 공고를 통해 아이파킹 주식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천군 관내 공공시설 및 관광지 19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 30기가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군비 부담없이 국비와 민간투자로 설치하게 되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군민들이 전기차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환경문제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지역사회의 환경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환경교육 봉사자 양성과정’을 지난 7월 9일부터 24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5회(30시간) 시행하고 8월 29일에 수료식을 개최했다. ‘환경교육 봉사자 양성과정’에서는 2025년 예천군 환경교육 민간위탁 사업자인 환경교육연구회(대표 최병우)가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물환경보전 등 환경개론을 11회(22시간) 교육하고, 환경관리과 담당공무원들이 ▲생활폐기물 및 영농폐기물 배출방법, ▲가축분뇨 적정 보관 및 처리 방법, ▲기름 유출시 대처 방법, ▲각종 환경분야 보조사업 등에 대해 2회(4시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환경관련 시설인 예천군순환형매립장, 예천군공공하수처리장, 예천읍정수장을 견학해 수강생들이 환경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향후 교육수료생 중 희망자는 관내 읍면 마을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시행하는 등 지역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세계적인 환경 이슈뿐 아니라 생활 속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8월 28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둥지 배움터(자기주도학습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육격차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둥지 배움터 운영 및 미래 인재 육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 구축 ▲진로 탐색 및 진학 지원 등을 공동 협력 과제로 삼아 예천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예천군은 예천읍·감천면·용궁면·풍양면 4개 지역에 ‘청소년 둥지 배움터(자기주도학습센터)’를 설치하여, 예천읍을 거점으로 지정해 3개 면 지역을 총괄·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각 센터에는 학습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1인당 최대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진단과 맞춤형 학습계획 수립, 진로 및 정서 상담 등을 전적으로 코치한다. 이러한 과정은 EBS가 맡아 진행하며, 각 기관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예천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전정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방학·휴가철 혈액 보유량 급감에 따른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헌혈 버스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헌혈증 발급 ▲감사 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예천군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 1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의 건강한 사람이면 신분증을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최근 1개월 내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 이내인 경우는 헌혈이 제한된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하절기를 맞아 군민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8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며 SK하이닉스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이지수(28세)씨가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고향인 예천군 개포면(면장 윤현주)을 통해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지수 씨는 1997년생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며 평소 지방 균형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개포면 경진리 전 이장이자 고향으로 귀농해 18년간 전문농업인으로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연구 씨의 장녀로, 아버지의 깊은 고향 사랑을 이어받아 이른 나이에도 불구하고 예천군과 개포면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이지수 씨는 “아버지께서 고향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계신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고향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저 또한 그 뜻을 이어가고 싶었다”고 전했다. 윤현주 개포면장은 “개포면의 기성세대 출향인뿐만 아니라 청년 세대까지 함께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해 주신 것은 매우 뜻깊다”며, “기탁하신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과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은 8월 27일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지원 및 활용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예천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청소용 마대를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천군은 시니어클럽에 재활용 마대를 무상 지원하게 되며, 예천시니어클럽은 이를 관내 읍·면에서 약 1,500명의 시니어 인력이 수행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백경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 봉투 구입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순환과 탄소배출 저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버려지는 현수막이 자원으로 되살아나 환경정화활동에 활용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클린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8월 27일,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방 및 호안 정비 상태와 친수시설 조성 상황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으며, 공사 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사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205억 원을 투입해 예천읍 생천리에서 용문면 원류리까지 8.7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어류서식처 및 수생태복원 ▲친수시설 조성 ▲제방 및 호안 설치 등이며,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예천군은 오는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김학동 군수는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하천으로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무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수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8월 27일, 관내 청소년 43명을 대상으로 예천·영양 일대 독립운동 유적지와 문화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추진했으며, 청소년들이 경북 지역의 독립운동 유적지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역사적 안목을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이날 오전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린 남자현 지사의 역사공원과 생가를 찾아 인문학 강의를 듣고 생애와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예천군에서 예천박물관, 석송령, 금당실 마을, 용문사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둘러보며 지역문화의 의미를 되짚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보게 되어 뜻깊었고, 우리 지역에도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계셨음을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독립운동 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8월 26일 오전 11시, 예천군가족센터(센터장 주정하)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족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가족센터 운영위원, 이용자, 관련부서 직원, 결혼이주여성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관 소개 및 사업 브리핑, 군수와의 소통 시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정하 센터장은 가족센터의 주요사업인 가족복지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사업, 다문화특성화사업 등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김학동 군수와의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은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가족복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가족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8월 26일, 내병성과 수분활동에 특화된 토종벌 신품종 ‘한라벌’을 지역 내 2개 토종벌 농가에 시범 분양했다. ‘한라벌’은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토종벌 품종으로, 기존 토종벌에 비해 내병성이 뛰어나며 특히 최근 토종벌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낭충봉아부패병(낭충봉아병)에 대한 저항성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분 활동성과 꿀 채밀 능력도 우수하여 농가 생산성과 환경적 기여 측면 모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범 분양은 농촌진흥청 ‘신품종이용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낭충봉아부패병 발생이 빈번한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라벌의 질병 저항성 및 생존력에 대한 현장 실증 평가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예천군 곤충연구소는 시범 농가에 대한 정기적인 기술지도와 함께, 사양관리, 질병 모니터링, 생산성 분석 등을 실시해 한라벌의 현장 적응성과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박성윤 곤충연구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함께 토종벌 질병 피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병성과 적응력을 갖춘 국내산 신품종은 토종벌 산업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라벌은 특히 낭충봉아부패병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총 434억 원 규모의 ‘예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당초 연간발행 계획은 200억 원 수준이었으나, 군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해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렸다. 이번 확대 발행은 민생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다. 향후 ▲9월 70억 원 ▲10월 80억 원 ▲11월 70억 원 ▲12월 83억 원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구매 한도와 혜택도 강화된다. 개인별 구매 상한을 기존 월 4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20만 원)에서 월 70만 원(지류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도 10%에서 13%로 높여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예천군은 이번 조치가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중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사랑상품권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망이자 지역 상권 회복을 견인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경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8월 26일 예천군 개포면 신음리(이정미 농가)에서 ‘2025년도 현장실용 공동연구과제 중간진도관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와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농업인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경재배에 적합한 고품질·다수확 건고추 품종 선발을 위한 공동연구의 중간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중간진도관리 결과, 수경재배 방식은 전통적인 토경재배에 비해 생육이 14% 향상되고 바이러스 발병률은 13% 감소했으며, 상품과 비율은 96%로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토경재배의 상품과 비율(75%)과 비교했을 때 매우 우수한 수치다. 하지만, 수경재배는 초기 생산성이 다소 낮은 편이었으나, 생육 상태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어 오는 9~10월에는 수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양고추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중간진도관리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우수 품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공동연구 중간진도관리는 수경재배 환경에 최적화된 건고추 품종을 선발하고, 데이터 기반 재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다문화가정, 시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인 임신부들이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보이스아이앱을 활용한 ‘들려주는 임신·출산 소식지’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이번 소식지는 기존의 문서 중심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보이스아이 앱을 활용한 음성 안내 기능과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정보 접근의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시각적으로 문서를 읽기 어려운 임신부는 스마트폰으로 보이스아이 코드를 스캔하면 소식지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으며, 다문화가정 임신부는 본인의 모국어로 번역된 소식지를 통해 한글 소식지와 동일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이번 ‘들려주는 임신·출산 소식지’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다문화가정 임신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보 접근의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임신부가 공정하게 필요한 임신과 출산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역 학부모들의 자녀 이해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예천 아이사랑 학부모 대학’ 2기 수강생을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1기 학부모대학은 다양한 강좌와 수준 높은 강사진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수강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 과정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부모들에게 또 한번 유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기 학부모대학은 9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6주간 주 1회,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청남교육관에서 운영된다. 예천군에 거주하는 미취학 자녀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첫걸음 과정(미취학자녀 및 예비부모) △배움, 자립 과정(초등학생 학부모) △진로 설계 과정(중학생 학부모) 등 3개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국내외 심리·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함께해 수준 높은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강식에서는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가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본 강연에는 신종호 서울대 교수, 구성애 소장 등의 강연과 장동선 뇌과학자, 최성애 박사의 특별강연도 준비돼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예천군(군수 김학동)은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40명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 통계조사로 대한민국 영토 내 모든 인구‧주택을 조사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복지, 주택 등 각종 계획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인구주택총조사, 가구주택기초조사 등 통계조사 유경험자, △조사 지역 거주자, △스마트폰‧태플릿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원활한 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가구, △북한이탈 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 선발한다. 조사요원 신청‧접수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에서 조사요원 모집공고문 하단의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예천군 홈페이지‘공고/고시’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예천군청 기획예산실로 방문 제출하면 되고, 합격자는 9월 22일 이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단위로 실시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