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21일까지 2025년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업인의 저탄소 영농활동을 장려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등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된다. 중간 물떼기의 경우 ha당 15만원이 지급되며,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16만원, 바이오차 투입은 36.4만원이 지급된다. 중간 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단일활동 신청이 불가능하며, 2개의 활동을 병행해야 한다. 중간물떼기는 모내기 이후 한 달 후부터 용수공급을 중단하고 2주 이상 논을 마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중간물떼기 종료 후 2~5cm 깊이로 용수를 공급해 논바닥을 말리는 과정을 4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다. 물에 잠겨 혐기 상태가 된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게 되면 해당 토양은 호기 상태로 전환되어 메탄 배출량이 감소한다. 바이오차란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등 농업 부산물을 산소가 제한된 조건에서 열분해하여 제조한 것을 말한다. 바이오차는 토양 미생물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7일 경상북도 세포배양·제약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①경상북도-②의성군-③㈜프롬바이오-④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 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세포배양 배지개발과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 협력체를 구성하고, 기술지원에도 상호 협력한다. (* 시험관 실험(in vitro)이나 생체실험(in vivo) 대체 가능한 컴퓨터 모의실험) 또한,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프롬바이오 연구소 설치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는 건강기능식품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분화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치료제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갖춘 연구 시설과 GMP 시설을 갖춘 익산공장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혈청 화학 조성배지 개발을 목표로 배지 개발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바이오산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의성군은 2016년부터 세포배양 배지 국산화를 목표로 바이오 산업을 추진해 왔으며, 경상북도 또한 세포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월 7일 고령군청에서 지난해에 이은 10번째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사업 논의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정부 재정으로 이루어진 모펀드를 토대로 민간 투자를 유치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민자활성화과를 신설한 이래, 2024년 4월 구미 근로자 기숙사 프로젝트(지역활성화 투자펀드 1호사업, 1,239억원) 및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4호, 7,716억원)를 출범시켰고, 추가로 호텔 리조트 등 관광인프라와 스마트팜, 에너지산업 등 신규 먹거리 산업을 위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정책인 만큼 현장정책을 담당하는 시군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문가를 초청해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1월에는 투자펀드 사업의 전문가 네트워크 확보 및 원활한 펀드 조성과 운영를 위해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고령에서 열린 간담회에선 용승재 NH투자증권 이사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개념과 운영에 관한 강의와 홍인기 경북도 민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초등학교 78회 동기회(회장 이종국)는 2월 5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연탄 1,500장(150만원 상당)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성초등학교 78회 동기회는 2014년부터 매년 연탄기부와 모교 장학금 기탁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부된 연탄은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5가구에 각 300장씩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종국 동기회장은 “주변에 생활이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연탄을 기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권정일 의성읍장은“추운 날씨에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해주신 의성초등학교 78회 동기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조문국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관하는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모두의 곁으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보와 보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순회전시로, 전국 8개 박물관이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신라를 대표하는 금속공예품 ‘경주 보문동 합장분 금귀걸이’와 다양한 금속 유물을 전시하여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당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경주 보문동 합장분 금귀걸이는 신라 금속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물로, 작은 금 알갱이와 금실로 이루어진 정교한 장식 및 화려한 달개가 특징이다. 또한 이 귀걸이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평가되어 국보로 지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문화유산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는 오는 6월 의성조문국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우리음식연구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식공간 연출을 위한 푸드스타일링’이라는 주제로 음식을 감각적이고 디자인적인 요소로 스타일링 하여 음식을 더 신선하고 맛있어 보이도록 작업하는 방법을 진행했다. 또한 비빔밥 등 한국 식문화와 한식의 테이블 세팅에 대하여 익히고 실습하며 시연하는 시간도 가져, 음식의 비주얼과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향토 음식의 맛과 멋 연출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푸드스타일링은 식품의 부가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중 한 가지”며 “앞으로도 향토 음식의 계승과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우리음식연구회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 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 향토 음식 발굴과 계승·보존을 위해 조직된 단체로 교육 및 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역량 강화 및 식문화를 개선하며, 지역농산물의 다양한 쓰임과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최근 잇따른 한파와 대설로 인한 농업 피해 발생 우려로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과 협력하여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최근 한파와 대설로 인해 시설하우스 내 작물 생육이 저하되고, 노지 월동작물 및 과수의 동해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겨울철 농작물 피해 대응을 위한 현장 기술을 지도하였으며, 한파 및 대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시설물 현장을 점검하는 등 겨울철 농업재해 대비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 및 토마토 뿔나방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한 대응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과 철저한 농작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6일 한국생활개선의성군연합회 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군은 농업인 안전 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쾌적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전재해 예방 이론교육과 함께 참여형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하였으며, 농업인들이 농업재해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안전 보호구 착용, 상황별 응급처치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작업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농작업 현장의 위험을 개선할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운영하여 안전한 농촌일터를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사과, 배, 단감, 떫은 감 등 주요 과수 4종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신청을 관내 지역농협에서 접수한다. 과수 4종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은 2월 28일(금)까지이며 태풍, 우박, 지진, 화재, 동상, 일소 피해 등 다양한 재해를 보장한다. 또한, 나무손해특약에 가입하면 나무 고사 시에도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과 다축 재배와 같이 새롭게 보급되는 재배 기술도 보장 대상에 추가되었으며, 사과, 배의 경우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설치 시 보험료 할인율이 기존 20%에서 25%까지 확대되는 등 보험료 혜택 및 보장 내용이 강화됐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여 상담받거나 농협손해보험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의성군은 2019년부터 군비 추가지원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10%로 경감하여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작년 의성군은 총 8,734농가(9,333ha)가 가입하였고, 그중 사과 가입 농가 수는 1,540명(1,352ha)이다. 전체 농가에서 지급받은 보험금은 286억원에 달한다. 한편, 2025년 농작물재해보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부터 통합돌봄 서포터즈 27명을 활용해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대상자에게 서비스 모니터링과 만족도를 조사한다. 의성군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통해 보건복지 관련 직종 퇴직자 또는 자격 보유자 등 전문성 있는 은퇴 인력을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선발해 현재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2월부터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다.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모니터링과 ▲보건의료 ▲요양돌봄 ▲생활지원 ▲주택개선 분야에서 16종의 서비스에 대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2월 3일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무교육(△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안내 △통합돌봄 서포터즈의 역할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방법 △현장 방문 시 유의 사항 등)을 시행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2026년 전국화를 대비하여 지속 가능한 서비스 목록 정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서포터즈의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2024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2월 5일, 연안 5개 시군, 수협과 어업인 대표 등이 모여 2025년도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수산종자 방류 운영협의회는 연구원에서 생산한 수산종자를 경북 동해 연안에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회로, 어종별로 당해 시군별 방류 수량 및 장소(어촌계)를 협의해 결정한다. 연구원은 올해 5개 품종(전복, 개량조개, 해삼, 도화새우, 문치가자미) 24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방류할 수량을 제외하고 시군별 해역 특성을 고려해 총 14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해역에 방류한다. 또한,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 등으로 급변하는 어업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어업 및 양식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군별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특히 잿방어, 육상 김 등 고수온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동해안 차세대 양식 신품종 연구의 추진 성과 및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영석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어장 환경 및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소득증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월 6일 손석진 경북지구 JC특우회장이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를 위해 기탁한 성금 2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쓸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장단,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5년 1월 1일 취임한 손석진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경북지구 JC특우회 회원들은 도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2025 APEC 성공을 위한 홍보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내 곳곳에 사랑의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구 JC특우회는 1,26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봉사활동과 장학사업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월 6일 도청 화랑실에서 올 지방세입 징수 목표를 5조 2,832억원(도세 3조1,110억원 시군세 2조 1,722억원)으로 설정하고, 불확실한 세수여건 속에서 차질없이 세수 목표액 달성을 위해 시군 세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시군 세정업무 부서장 40여명이 참석하여, 지방세 관계 법령 주요 개정 사항 안내,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홍보,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 청취 요령, 법인 및 기획 세무조사 운영 계획,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체납세 징수 노력 강화 협조 등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도 및 시군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에 대한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가상자산, 공사채, 주식, 펀드 등 각종 투자자산에 대한 일제 조사, 빅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가능성 예측, 체납액 납부 독려·자산압류 등 차별화된 징수 전략으로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경상북도 및 시군은 2025년 보통교부세 체납액 분야(지방세 체납액 축소, 세외수입 체납액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도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동 조사는 조사기준일(2024.12.31.) 또는 조사일 현재 경상북도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약 38만 개를 대상으로, 2월 7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방문하여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한다. 또한 올해는 대상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하고 조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행정자료 대체 대상 사업체의 규모를 9만 개로 확대하였으며,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무인 매장에 대해 안전사고 대책 수립 등을 위하여 무인 매장 현황을 추가로 파악하고자 한다. 조사 결과는 9월 통계청에서 잠정 결과를 보도할 예정이며, 확정 결과는 12월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업체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홈페이지 또는 080 콜센터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사업체조사는 산업 발전을 위한 민생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수적인 조사이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제33조 비밀의보호)에 따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1월 24일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의장국 중국)에서,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이 확정됐다.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 문경시와 김해시를 포함해 16개국 31개의 신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통과를 발표했다. 문경시는 2023년 9월 환경부로부터 람사르습지도시 국내후보지로 선정되어, 2023년 11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하여 지난 1월 인증을 통과했으며, 올해 7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개최되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를 받는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있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도시나 마을로 람사르협약에 따라 인증받은 지역이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환경부로부터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 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으로 문경 돌리네습지는 습지 관련 국내외 인증사업 그랜드슬램(2017. 6월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