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 단촌면(면장 신승호)은 2월 15일 단촌면 일원에 태양광 LED 벽부등 40여개를 설치했다. 태양광 LED 벽부등 설치사업은 단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범대의 행복한 단촌 만들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둡고 후미져 어르신들의 보행이 어려운 골목길 40여곳을 선정하여 각 단체 위원이 직접 벽부등을 설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다. 낮 동안에 받은 태양열로 어두운 밤에 사람이 지나가면 센서가 인식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시스템으로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뿐만 아니라 넘어지거나 다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됐으며 치안 제고 효과와 함께 아름다운 환경을 위한 시각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자율방범대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벽부등 설치하여 보행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골목이 있다면 설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승호 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해 주고자 다방면으로 활동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범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촌면이 좀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로 지정된 관내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현황, 유통현황, 생산현황 등을 포함한 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운영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 증진 및 판매촉진을 목표로 2010년부터 연간 매출액 5억 이상, 일정 수준의 품질기준과 잔류농약 또는 안전성을 기준을 준수한 업체에 대해 상표 사용을 허가하고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상표사용자는 매년 운영실태를 조사하여 관리하고 사용자 지정 후 3년 경과 후 상표 사용 유효기간 만료 시 재심사를 통해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군은 2025년 2월까지 12개 업체(7품목)가 상표사용자로 지정되었으며, 우수농산물 인증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및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향상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관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의성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품질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전하고 건강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GAP 인증 농가에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27백만원으로 GAP 인증을 받은 자 또는 받기 위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그 비용을 부담한 자에게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까지 GAP 인증을 위한 토양, 용수, 농산물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유해 물질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검사 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GAP는 농산물의 재배환경, 재배과정, 수확 및 수확 후 처리, 저장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감소시켜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며 현재 의성군에는 1,458농가에서 인증을 받아 농산물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GAP 신규 인증 농가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생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 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17일 ‘2025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공동살포’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109개 단체 2,258 농가가 선정됐으며, 총 5,936톤의 토양개량제가 살포될 예정이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농경지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핵심 농업 지원 정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규산, 석회, 패화석 등을 무상으로 공급하여 토양의 산도(pH)를 적정 수준으로 개선하고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인해 개별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공동살포 방식이 확대 도입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마을별 영농회, 작목반 등으로 구성된 공동살포 대행 단체를 통해 효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공동살포 비용은 포대(20kg)당 1,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춘산, 가음, 봉양, 비안, 단밀, 안계면의 주요 농경지에 2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토양개량제가 공급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토양개량제 공동살포 사업을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림 분야 대학교수,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계획 확정을 위한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도에는 교육 집중도와 산림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5개 과정(청년임업인스타트업, 산림소득향상, 산림경영심화, 산림치유휴양활용, 산림청년을 잡아라)을 업그레이드(Upgrade) 재편하고, 임산물 가공 제품화와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분야 2개 전문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위한 실습‧견학 비율 상향조정, 교육 기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핵심 인재 선발을 위한 면접 평가 도입, 수료생 학습조직(5개소) 신규 지원 등도 전년도와 달라지는 점이다. 추진 일정은 3월 중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창업‧소득향상‧취업 분야 7개 과정에서 약 180명의 교육생 모집 후 4월부터 9월까지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한다. 수료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조직 지원은 4월 중 별도 모집 공고를 통해 15명 정도로 구성된 학습조직을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산림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산촌의 안정 정착에 역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8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Mohd Zamruni bin Khalid)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와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 및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도지사는 대사 일행을 환영하며 “말레이시아는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APEC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회의를 개최한 경험이 있다”면서, “이러한 경험은 국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경상북도에 큰 본보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말레이시아와 경상북도는 문화와 산업 구조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제, 관광, 통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잠루니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APEC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잠루니 대사는 “말레이시아와 경상북도는 경제, 관광, 통상 분야에서 큰 협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월 18일 경북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6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를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여는 국비 12조원 시대 개막’으로 설정하고 목표액 12조 3천억원 달성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장기화로 국가 성장 둔화와 민생 여건 악화가 우려되고 있어, 경상북도는 미래 성장 동력 및 도정 현안 등 도민과 직결된 국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민생 안정과 경제 위기의 파고를 극복하겠다는 방안이다. 이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 시작에 앞서 “나라 안팎의 위기 속에서 경상북도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경북의 미래와 도민을 위한 국비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실·국별 추진 전략과 도정 핵심과제와 연계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국회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내년도 분야별 주요 사업은 R&D·산업 분야에는 ▴양자 기술 성능시험환경 개발사업 ▴차세대 기술 융합 콘텐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인재개발원은 2월 17일부터 중견리더양성과정을 시작으로, 2025년 총 57개 과정 11,820명에게 교육 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교육 훈련은 기본교육(신규임용후보자, 중견리더양성과정) 2개, 전문교육(직무, 핵심가치 등) 39개, 기타교육(교류협력, 소양 등) 14개, 외국어교육 2개 등의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저출생과 전쟁,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등 국·도정 철학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 과정에 편성했다. 과정별로 세부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중견리더양성과정은 43주간의 교육으로 도와 시군 6급을 대상으로 리더십 분야의 교과 확대, AI 등 신기술 추세 반영 등 중견간부로서 교육을 강화한다. 신규임용(후보)자과정은 도 및 시군의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3주간 총 10기 1,37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국·도정 핵심과제, 실무 중심의 직무 능력향상을 제고, 정보화 능력 배양 등 신규공무원의 조직 내 적응 능력 배양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또한 올해는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신규임용자과정 교육을 신설해, 경상북도 공공기관직원으로서 가치관과 자세의 정립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코레일관광개발이 경북의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8일 경북도청을 찾은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사장을 만나 경북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최근 동해중부선(포항~울진), 중부내륙선(판교~문경), 중앙선(안동~영천) 등 경북을 경유하는 철도 노선이 새롭게 개통되면서 철도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기회를 맞이한 가운데, 이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 교통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철도관광 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교통 시스템을 개선하여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동해-산타열차 등 경북의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열차 운행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3월에는 기차여행 할인 프로모션 ‘반하다 경북’상품판매를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코레일관광개발 역시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경주 개최와 2025 경북 방문의 해 추진과 연계하여, 경북을 배경으로 한 차별화된 철도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경북 관광 활성화에 적극 협력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역의 어려운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와 2025 경북방문의 해 성공 염원을 담아, 국내 대표 여행․숙박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업해 ‘경북 관광 숙박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지역 숙박업계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함께 도모함으로써 숙박업계뿐만 아니라 이와 연계된 관광상권도 함께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북은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위한 붐업효과도 함께 노린다는 복안이다. 이번 ‘경북관광 숙박페스타’는 여기어때 플랫폼을 통해 경북의 숙소를 테마별, 유형별, 가격별로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으며, 숙박상품을 구매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별 최대 3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결제사별 추가 할인 혜택까지 만나 볼 수 있어 그야말로 가성비 높은 여행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7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쿠폰 지급, ․ 5만원 이상 7만원 이하 결제 시 2만원 할인쿠폰 지급, + 토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저출생과의 전쟁 시즌2’에 발맞춰 경력 보유 여성이 안심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상북도는 2월 17일부터 ‘초등맘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작하고,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1시간 자율 출퇴근을 도입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일과 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다.(※ (인센티브) 1개월 약정 40만원, 2개월 약정 70만원, 3개월 약정 100만원 지원)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사업은 도내 33개 기업, 36명의 근로자가 참여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A 기업은 “평소 직원들에게 육아와 일 양쪽에 짐이 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싶어도 여러 요인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해당 사업이 추진된다는 사실을 알고 조건에 맞는 직원이 있어 바로 참여 신청했다”고 밝혔다. 근로자 B 씨는 “아침마다 시간에 쫓기던 고충이 크게 줄어 만족스럽다”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2월 18일 간부회의에서 APEC 2025 고위관리회의(SOM1)에 배치될 AI 기반 종합 안내 서비스 기기 시연회를 열었다. 경북도는 APEC은 21개 회원국으로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므로 이에 대한 대응 마련을 위해 AI 기반 종합 안내 서비스 기기를 도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연회에 선보인 기기는 AI 휴먼 아바타가 탑재된 실시간 답변 서비스 키오스크(‘E’사)와 실시간 대화형 AI 다국어 통번역 솔루션(‘P사’)이다. 서비스 기기에는 회의장 구조, 편의시설, 이벤트 안내뿐만 아니라 경주의 주요 관광지, 문화유산, 식당, 교통정보 등을 학습시켜 대표단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결해 준다. 두 기종 모두 APEC 21개 모든 회원국 언어지원이 가능하며, 가장 큰 장점은 질문자의 모국어로 답변한다.(예를 들면 질문자가 베트남어로 물어보면 종합 안내 서비스 기기가 베트남어로 답변하고, 태국어로 물어보면 태국어로 답변한다.) 고위관리회의(SOM1)에 활용 시 대표단들이 겪는 언어 소통의 불편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먼저 ‘E’사의 키오스크는 사용자의 발화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AI 휴먼이 해당 언어로 답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LED 보안등 신설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나트륨/메탈등 대신 LED 조명 기술을 도입해 더욱 혁신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조명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야간 통행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에도 중점을 두었다. 의성군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17억원을 투입해 총 2,546개의 노후 보안등을 LED로 교체했으며, 2026년까지 추가 예산을 확보해 1,512개의 보안등을 추가로 교체하여 남아 있는 나트륨 등기구를 100% 교체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LED 보안등 교체 사업을 통해 공공요금 및 에너지를 절감하고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혜연)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2025년 윈터스쿨(겨울방학교실)을 운영하여 장애․비장애 형제자매간의 결속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겨울방학교실은 의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가족기능 보완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아동과 비장애 형제자매들을 대상으로 양육 공백이 생기는 방학기간동안 체험활동 및 견학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장애아동들은 사회성 향상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고 비장애아동은 형제, 자매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이들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도자기체험, 전통자개체험, 베이킹 등 요리수업, 영화 관람, 눈썰매 체험 등 겨울방학교실을 통해 재밌고 행복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데, 이들은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부분에 대한 양육 스트레스가 있기에 조금이나마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장애아동과 그 형제자매들이 방학을 맞이하여 서로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정혜연 센터장과 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2025년 제1차 한국지질공원네트워크(KGN) 정기총회’가 2월 20일부터 이틀간 의성군(군수 김주수)에서 개최될 에정이다. KGN은 국가지질공원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해 구성된 전국 단위 협의체다. 전국 16개 국가지질공원 관계자 48명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는 의성군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질공원 운영지원 예산 확대와 지자체 연합형 지질공원의 예산 배정 개선 방안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지질공원 전문성 강화 방안과 KGN과 한국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KGGN) 간 상생 협력 방안도 함께 다룬다. 총회 첫날인 20일에는 의성문화원 다목적 강당에서 새로운 KGN 의장과 이사진을 선출하고, KGN 및 KGGN 업무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산운생태공원의 의성에코센터와 산운마을을 답사하며 의성의 지질자원을 포함하는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국내 지질공원들이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질공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