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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북콘텐츠진흥원, 3년 연속 문체부‘지역특화스토리 육성사업’선정

총 6회째 …지역 우수 스토리 산업화에 선도 역할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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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4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지역특화스토리 육성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경북 스토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주최, 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경북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역사·인문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형 작가를 양성하고 우수 스토리를 산업화 하는 것이 목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 창작 지원을 위한 경북 스토리 클럽 ‣전문 작가 양성을 위한 웹소설․영화 분야 창작 아카데미 ‣사업화 지원을 위한 피칭쇼 및 우수 스토리 파일럿 콘텐츠 제작 등을 운영한다. 이외에 창작 공간과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도 상시 지원한다.

 

경북콘텐츠진흥원은 2015년 지역스토리랩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된 뒤 총 5회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영덕을 배경으로한 6·25전쟁 실화 웹툰 ‘잊혀진 전쟁, 장사상륙작전’이 코미카에 연재됐다.

 

또 조선 후기 안동 김씨들의 정치적 갈등과 시력을 잃어가는 여인이 향장이 되기 위한 로맨틱 소설 ‘월영교, 잇꽃 각시’가 출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스토리산업 저변 확대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올 해는 특히 웹소설 분야를 새롭게 개설하여 타 장르와의 협업 가능성을 열고 진흥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치있는 우수한 스토리와 작가를 찾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문화산업의 기반인 스토리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경북 지역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지역특화 스토리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지역의 스토리 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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