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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북콘진원,‘스타 스토리텔러 사업’ 첫 촬영 시작

러블리즈 등 유명 유튜버 출연…문화․여행‘TMI 투어’로 경북 가치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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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상북도와 함께 9월 9일 상주에서 ‘스타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분야별 전문가와 대중성 있는 스타들이 협업해서 경북의 역사와 문화자원의 가치와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주인공은 ‘큰별 샘’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한국사의 스타강사 최태성이다.

 

10분 분량의 영상물 20편에 담을 콘텐츠는 역사․문화·예술(음악,패션,건축 등)과 여행스팟(포토스팟과 맛집 등) 2개 분야로 구성된다. 매편 ‘TMI(Too Much Information, 너무 많은 정보)’를 모토로 내세우고 다양한 정보와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최태성 강사는 9일 역사․문화·예술편의 무대인 상주를 찾아 임진왜란 당시 60전 전승을 기록한 정기룡 장군의 삶 등을 담은 ‘조상의 지혜와 용기를 느끼는 조선 시대 영웅’을 촬영한다. 이어 10일에는 영주로 발길을 옮겨 ‘선비문화의 발상지’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후 22일에는 인기아이돌 그룹인 러블리즈가 ‘바다 품은 블루로드, 울진&영덕’편 촬영에 나선다. 그 외에도 대중에게 잘 알려진 스타급 출연진이 출연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플랫폼 ‘보이소TV’와 스타 스토리텔러의 유튜브 방송으로 송출된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북 문화콘텐츠의 부가가치가 극대화하는게 목적”이라며 “그를 통해 경북의 다양한 스토리가 널리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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