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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경찰서, 결식우려 위기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찬!찬!찬!(힘찬!기운찬!밥과찬!) 프로젝트 시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의성경찰서(서장 김준식)는 3월 25일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개학이 추가로 연기됨에 따라 결식우려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찬!찬!찬!(힘찬!기운찬!밥과찬!)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찬!찬!찬!(힘찬!기운찬!밥과찬!) 프로젝트는 개학 연기로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2주간 결식우려 위기청소년들 및 소외가정에게 급식을 대신할 쌀‧반찬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학교전담경찰관 및 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원 10여명은 해당 가정(3가정, 8명)을 방문, 식료품·손세정제·마스크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 학교폭력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소외가정 및 청소년 비행·범죄 예방도 병행해 실시했다.

 

홀로 집을 지키던 김○○(남, 13세)군은 “경찰아저씨가 쌀과 반찬을 주셔서 너무 고맙다. 개학 전까지 열심히 생활하겠다.”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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