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오후 7시 40분께 경북 예천군 용문면 사유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이 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발생되자마자 산림청 공무원, 특수전문진화대, 전문진화대 등 50여명과 진화차량 2대를 투입해 밤샘 작업을 펼쳤다.
하지만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불길은 잡히지 않자 3일 오전 5시 30분부터 산림청 헬기 5대와 특수전문진화대를 산불현장에 투입해 진화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남부지방으로 비가 내리고 있어 산불은 잡힐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일 오후 7시 40분께 경북 예천군 용문면 사유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이 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발생되자마자 산림청 공무원, 특수전문진화대, 전문진화대 등 50여명과 진화차량 2대를 투입해 밤샘 작업을 펼쳤다.
하지만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불길은 잡히지 않자 3일 오전 5시 30분부터 산림청 헬기 5대와 특수전문진화대를 산불현장에 투입해 진화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남부지방으로 비가 내리고 있어 산불은 잡힐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