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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5G 산업 육성 방안 모색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제36회 GERI포럼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박효덕)은 국내외 5G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5G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11월 29일 호텔금오산에서 연세대학교 김동구 교수, KT 이후선 상무를 초청해 ‘제36회 GERI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G시대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산업적 민관협력 및 융합서비스 사례’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5G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5G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에서 김동구 교수는 5G 민관협력 및 산업적 실증 현황 등을 발표하면서 5G가 초광대역, 초저지연, 신뢰성 등의 특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연결돼 여러 산업에 걸쳐 크고 다양한 것들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 전망하면서도 그동안 국내에서는 5G 산업 생태계 확보에 대한 노력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5G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특히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선 상무는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커넥티드 카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될 수 있는 5G 서비스와 유망 산업을 발표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고민인 콘텐츠 발굴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5G 융합산업은 구미 스마트산단, 홀로그램 사업 등과 연계를 통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는 구미가 5G 융합산업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도 GERI 포럼은 지역기업의 수요에 맞춰 포럼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와 관련한 최신 기술트렌드 및 지역 산업동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GERI 포럼은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미 지역의 대표적인 지식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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