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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백승주 의원, 낙동강 체육공원 이용 시민들 편의 향상 촉구

비산~낙동강 체육공원 산책로 연결 교량 및 구미대교 수세식 화장실 설치 요청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이 비산~낙동강 체육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구미시민들의 편의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시설 확대 설치 촉구에 나섰다.

 

백승주 국회의원은 11월 8일 장세구 구미시의원, 변장수 비산동장과 함께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정태화 청장을 만나 “낙동강 인근 체육시설 이용객의 편의제공 및 이용만족도 제고를 위한 수세식 화장실 설치 및 비산~낙동강 체육공원 산책로 연결 교량(잠수교) 설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백 의원은 이 자리에서“비산지역 정주여건 및 도심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되는 비산~낙동강 체육공원 산책로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서는 연결 교량이 필요하다.”며, “현장여건상 잠수교만 설치할 수 있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한 뒤

 

“이미 4대강 사업 추진 이전에는 존재했던 교량인 만큼 설치 방안 검토해 볼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백 의원은 “많은 구미 시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구미대교와 낙동강 체육공원의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음에도 화장실이 부족해 이용만족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구미대교 일원에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해 산책, 자전거 이용객, 야구장 등 체육시설 이용객들의 편의제공 및 이용만족도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청장은 “2건의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에 확인해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