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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문화관광공사, 구미지역 취약계층 자녀 문화체험 투어

문화관광 통해 가족의 친밀감 증진 및 힐링 기회 제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구미지역 취약계층 자녀 4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20일 경주 문화관광 체험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GCTO와 함께! 해피투어’ 행사는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의 자녀와 부모를 함께 초청해 문화관광을 통해 가족의 친밀감을 증진하고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아이들은 신라 왕경 8대 핵심유적 중 하나인 황룡사지 터와 황룡사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천년 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상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평소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어 했던 경주월드를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행사가 평소 현장학습과 문화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체험과 학습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참여 가정의 행복 도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이번 행사가 공사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인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