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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의성군, 고소득 농축산업 육성으로 잘사는 농촌 실현

의성군, 민선 7기 6대전략 과제 중 2과제 발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은 3월 31일 민선7기 고소득 농축산업 육성으로 잘사는 농촌, 농업인이 행복한 의성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6대전략 과제 중 제2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의성군에서 밝힌 제2과제로는 ◆ 고소득 농축산업 기반 확대, ◆ 안심영농시스템 가동, ◆ 친환경농업기반 구축, ◆ 전략적 식량생산 지원, ◆ 미래지향적 축산업 육성, ◆ 가축방역체계 강화, ◆ 국가중요농업유산 활용, ◆ ‘농업인 위한 효자사업’ 농기계임대사업 추진, ◆ ‘귀농귀촌 1번지’ - 오고, 살고, 머물고 싶은 귀농인 지원정책 등이다.

 

◆ 고소득 농축산업 기반 확대

 

의성군은 농산물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통합마케팅 중심의 산지유통정책에 따라 2018년 원예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2022년 통합마케팅 취급액목표를 5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또 조직화된 생산 농가를 기반으로 전문화된 유통조직을 통해 판매 창구를 일원화하는 통합마케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와 더불어 2018년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 의성중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에 따라 자두·복숭아 품목에 특화된 중부권의 유통거점으로 육성하여 동부권의 거점APC, 새의성농협 APC와 함께 품목별 산지유통 인프라를 완성해 나간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의성眞은 차별화 및 고급화 전략을 위해 민선6기새롭게 구축한 산지유통시설에서 별도 품질기준에 따라 기계선별을 거친 후 통합마케팅조직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2022년까지 군 전체 원예농산물의 6% 이상을 의성眞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품목별 마케팅 전문성과 상품화시설을 완비한 유통조직을 육성하고, 수도권 중심의 지속적 홍보·판촉행사를 통한 시장 확장으로 고품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9년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의성장날 쇼핑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입점업체에 택배비,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대도시 직판행사, 소비자 초청 체험행사, 의성眞 농산물의 TV홈쇼핑 판매 확대 등으로 믿을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지속적인 판매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판촉행사, 물류비, 국제경쟁력 강화, 규모화 된 수출단지 조성지원 등 수출업체에 다양한 지원으로 수출실적을 전년대비 13%이상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밭작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 마늘, 2018년 가지·복숭아 품목에 대한‘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지원’공모사업을 추진하여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 된 공동 경영체를 육성중이다.

 

또 통합마케팅조직과 계열화를 통해 시장교섭력 확보 및 지역단위의 자율적 수급조절에 기여하고 있으며,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공동 경영체 조직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생산혁신 및 유통경쟁력 강화에 기여 할 방침이다.

 

과수 역시 고품질 생산력 강화에 나선다. 의성군은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사과품종 갱신율 제고로 농업소득을 증대시키고 자두중심 산지과원에 관수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과실전문 생산단지로서의 기반을 다진다.

 

지주대, 친환경 사과적화제, 생력화장비 등 다양한 지원으로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시켜 과수재배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비 절감 등 농작업의 효율화를 확대하고, 블루베리, 아로니아, 체리 등 대체과수 육성 및 과수피해 경감제 공급으로 이상기후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과수 피해를 최소화 한다.

 

안전한 농산물 유통구조 확보와 지역 순환형 먹거리 생산~소비 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시스템 조성에 착수한다. 직매장 개설 등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대량 유통에 집중된 농산물 순환 구조를 지역 내 순환체계로 전환하여 지역자본의 외부유출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학교와 집단급식소, 먹거리 취약계층의 식품 안전과 영양을 통합 관리하는 공공급식사업을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가칭) 등 기반확보를 포함한 로컬푸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안심 먹거리 순환체계의 공공성을 보장하고,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 참여 등 먹거리 산업에 의한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만들어 간다.

 

◆ 안심영농시스템 가동

 

농가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인력 부족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2017년에 개소한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해 1만여 명 가까이 인력중개를 알선하여 농번기 농가수요대비 100% 수급을 달성하는 등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인력중개운영을 20% 더 확대하여 농번기 일손부족문제를 적극적으로 타개해 나가는가 하면 특히 전년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에 대한 농가들의 선호에 힘입어 운영 확대를 위해 캄보디아와 업무협약(MOU)을 추진한다.

 

최근 국지성 호우,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번번이 발생하는데 이 피해가 농가의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소득안정망 구축이 필요한 때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부터 농작물의 피해를 보상해주는 제도인 농작물 재해보험의 자부담비율을 기존 20%에서 10%로 완화하여 농가의 가입률을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전년대비 보험가입면적이 83%, 보험가입농가는 115%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입주력품목인 사과, 배 이외 품목가입률도 제고하기 위해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하여 보호받을 수 있는 농업인 안전보험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특히 안전사고에 취약한 70세 이상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가입비를 추가 지원하여 영농안심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친환경농업기반 구축

 

올해부터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안전한 먹거리 문화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이러한 추세에도 불구 의성군의 친환경농업은 집단규모화가 이뤄지지 않아 유통이 불안정하고, 가격경쟁력에서도 뒤떨어지는 등 여건은 열악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친환경농업 지구를 조성하여 생산의 규모화를 이루고, 공동 관리시설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농업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기존 친환경 농자재를 지원하는 구역을 대상으로 3년 이내 친환경 인증을 유도하여 2022년까지 140ha를 목표로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 전략적 식량생산 지원

 

정부차원의 쌀 수급안정노력으로 쌀 가격은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다. 올해도 이와 관련하여 논 타작물재배 목표면적을 전년대비 11% 확대하는 등 상승한 쌀 가격유지 및 식량자급률 제고에 앞장설 것이다.

 

작년까지 착한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의성眞쌀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의성 쌀을 생산하기 위해 단백질함량 검사기준 강화로 쌀 생산단지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 품질 차별화 유도를 위한 생산장려금 지원확대와 생산·유통기반 구축, 완전미 생산에 적합한 시설지원을 통한 품질 고급화전략으로 판매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의성眞쌀 생산 유통율 증대를 위한 판매·수출·홍보행사지원도 강화하여 소비자가 찾는 브랜드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육묘공장 및 녹화장 지원을 통해 우량육묘 공급능력을 80%대로 상향시켜 벼 육묘에 따른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벼농사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논 타작물 재배확대를 위해 지원 단가를 인상하는 등 다양한 추가 지원사업 추진으로 쌀 과잉문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미래지향적 축산업 육성

 

철저한 지도와 생산관리(사양관리, 사료, 품종)를 통하여 의성마늘목장(마늘소, 마늘포크, 마늘란)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

 

의성군 명품 마늘소의 안정적인 판로를 유지하고, 6년 연속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기 위한 노력을 통해 고소득을 올려주는 효자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대도시 유통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유통 물량 확대를 도모하고 축협 매장, 작목회가 운영하는 판매점을 더욱 활성화해서 농가소득향상에 힘쓴다. 고능력 정액지원 및 암소능력검정 등을 통하여 한우개량 및 경제성 있는 송아지를 생산한다.

 

불량모돈 갱신, 시설개선 등을 통해 두당 생산성을 높여 알찬 농장을 경영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축사시설현대화, ICT융복합시설 설치, 축산환경개선 등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함과 동시에, 분뇨 등으로 인한 주변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노력한다.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사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양봉산물 생산을 확대하여 더 많은 양봉 농가를 육성해서, 소득이 보장되는 축산업으로 의성군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 가축방역체계 강화

 

가축질병 발생 제로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AI발생 예방을 위한 상시적 방역체계 구축을 위하여 축산관련시설 방역점검 정례화,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4월, 10월)을 실시하고 있으며 백신 항체양성률 기준치 미만 농가는 과태료 부과 및 보조사업을 배제하고 개선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농가 중심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축산 농가의 방역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방역기 등 소독시설 지원, 효력이 검증된 방역약품․소독제제를 적기에 공급하여 농가 스스로 책임지는 방역체계를 유도하고 있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 농가의 친환경 축산물 인증 및 HACCP 인증을 기존 159농가에서 180농가로 확대하고, 가금 출하 전 살충제 검사 실시, 식육판매업체에 진공포장기 등 시설 지원으로 소비자가 신뢰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유통 구조를 만들고 있다.

 

◆ 국가중요농업유산 활용

 

지난 해 한반도 최초의 화산인 금성산 일대를 중심으로 분포하는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로 등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하였다.

 

올해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의 보전․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더 나아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초석을 다진다. 특히 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중시되는 가운데 유산지역을 중심으로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국비사업을 공모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을 십분 활용하여 조문국박물관, 산운생태마을, 제오리 공룡발자국 화석 등 주변의 우수한 관광자원들과 연계한 생태박물관을 조성하고자 한다.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와 더불어 지붕 없는 생태박물관을 조성하여 농촌의 어메니티를 증진하고, 지역의 가치 및 소득증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 ‘농업인 위한 효자사업’ 농기계임대사업 추진

 

의성군농기계임대사업이 효자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임대건수는 4,649회, 이용일수는 6,807일로 2017년 대비 120%, 2016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농업기계화 촉진을 위해 2009년부터 농업인이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고도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용 절감에 따른 농가부채 경감뿐만 아니라 수작업으로 하던 파종·수확·선별 작업을 기계화해 노동력 절감과 작업효율 제고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특히 의성군은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를 인접 시군에 비해 절반에서 1/3정도인 1만원부터 5만원까지로 저렴하게 책정해놓는 등 농업인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두고 있다.

 

현재 군은 73종 62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여 의성군농업기술센터(본소)를 중심으로 금성임대사업소, 안계임대사업소 3곳의 임대사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공휴일인 토요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올해 말 점곡임대사업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농업용굴삭기, 농업용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안전사용을 위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행한다.

 

농기계 임대 희망자는 의성군에 주소지나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면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 ‘귀농귀촌 1번지’ - 오고, 살고, 머물고 싶은 귀농인 지원정책

 

2017년 전국 귀농인구 유입 3위, 경상북도 귀농인구 유입 1위에 올라 귀농 입지 선호도가 높아져 가고 있는 의성군은 2019년 귀농체험마을 조성과 귀농인 정착지원금 사업추진으로 귀농 관련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성군은 최근 3년간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이 2,825명에 달해 연평균 1천여명에 달하는 인구가 새로 유입되고 있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시민을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의성군 귀농정책도 인구유입에 큰 몫을 하고 있는데, 작년 한해 대도시 예비귀농인을 직접 만나 의성군 귀농입지를 홍보하는 귀농귀촌박람회에 11회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귀농귀촌을 미리 체험하는 투어 프로그램 4회, 새내기 귀농인 육성교육 2회, 마늘, 자두, 가지, 양봉 등 영농교육 6개 과정 운영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귀농준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예비귀농인이 영농준비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는‘귀농인의 집’을 10개소를 운영하고 이사비용과 집들이 비용 지급을 통해 초보 귀농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의성군은 올해 ‘귀농체험마을’조성과 ‘귀농인정착지원금’지급으로 귀농인의 주거문제와 귀농초기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도시민 유치와 인구유입에 더 힘쓸 계획이다.

 

예비귀농인들이 귀농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겪는 어려움이 주거공간 마련인데, 농촌지역에 빈집은 많으나 생활하기 어려울 정도의 폐가 수준이거나, 상태가 양호하더라도 소유주가 매매를 원치 않아 거래까지 성사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점곡면 동변리 구)동원초등학교 3,000㎡부지에 10억원의 예산으로 가족단위 예비귀농인이 직접 농사를 짓고 거주할 수 있는 주택 5개동을 신축하여 예비귀농인의 주거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귀농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기술수준이 미흡해서 농업생산량이 적고 수입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초기 귀농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귀농인 정착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인데, 부부 이상의 가족이 함께 전입하여 귀농할 경우 1년에 걸쳐 매월 최대 20만원까지 정착지원금을 지급하여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과 귀농인 정착을 위한 세심한 정책을 개발하여 사람이 돌아오고 경제에 활력이 넘치는 의성을 만드는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경제활동인구의 62%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을 정도로 의성은 농업에 기반을 둔 지역이다. 고부가가치 농축산물 생산 유통을 구축하고 스마트영농, 청년 창업농 등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으로 농업인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