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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북도,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특구 조성 기틀 마련

경북도, 의성군·영남대학교·㈜이셀과 ‘세포배양산업 육성’ 협약 체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가 건강산업(세포배양분야) 육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2월 25일 의성군청 회의실에서 의성군·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이셀 등과 ‘의성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상호 투자‧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다자간 협약으로 ▲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 세포배양 연구개발 추진 및 산업화 방안 모색 ▲ 세포배양산업 기업투자 및 일자리창출 등 의성 세포배양산업 육성 등에 상호협력하게 됐다.

 

특히 도와 의성군은 2020년까지 의성군에 건강산업 지원센터를 구축<90억(도 37, 군 53)>하여 입주기업에 공용시설 및 GMP 시설을 지원하고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는 세포배양배지 생산기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및 인력양성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인 ㈜이셀[경기 안양 소재]은 바이오 일회용 백(Single Use Bag)과 바이오리엑터 설계․제작기술 등을 보유한 회사로 세포배양 배지 개발 사업 확장을 통해 향후 의성군에 생산 공장을 구축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특구 조성을 위한 의성 특화산업 육성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과 산‧학‧관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앞으로 도 차원에서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