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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상생발전 협력방안 논의

‘대구광역시의회·경상북도의회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
‘(가칭)대구-경북광역의회 상생협력 공동특별위원회’ 구성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배지숙)는 11일(월) 오후 3시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를 방문해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원 구성 직후 7월 30일 경상북도의회 확대의장단이 대구광역시의회를 방문한 데 따른 답방과 대구광역시의회가 펼치는 ‘민생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의회·경상북도의회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갖고, ‘(가칭)대구-경북광역의회 상생협력 공동특별위원회’ 구성 등 양 시·도의회가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의회는 정기적으로 화합행사와 교류를 확대해 상호 신뢰와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시·도민 간 공감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의원 연찬회와 연수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여 의정역량 강화와 정책발굴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한편, 우수사례들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지역 간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국책사업에 대해서도 양 지역이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서로 지원하고 협력을 아끼지 말자고 중지를 모았다.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대구와 경북은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현재도 하나다. 대구·경북은 서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상호 협력해야 생존하고 발전해 갈 수 있다.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시·도의회가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