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경찰서(서장 이봉균)는 명품 가방, 시계, 의류 등 14개 상표를 도용한 모조품을 판매목적으로 보관, 전시한 피의자 A씨(43세)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영주시 소재 상가건물 1층에 구찌, 샤넬, 루이뷔통, 로렉스 등 고가 명품의 모조품 540여점을 판매목적으로 진열 및 보관 하던 중 단속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영주경찰서(서장 이봉균)는 명품 가방, 시계, 의류 등 14개 상표를 도용한 모조품을 판매목적으로 보관, 전시한 피의자 A씨(43세)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영주시 소재 상가건물 1층에 구찌, 샤넬, 루이뷔통, 로렉스 등 고가 명품의 모조품 540여점을 판매목적으로 진열 및 보관 하던 중 단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