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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원전 및 전력산업 현장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원장 이인식, 이하 양성원)은 2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 2025년 제13기 취업과정 교육생을 모집 ‧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하는 교육과정은 비파괴검사, 전기제어, 재료융합(용접) 등 3개 과정으로, 해당 교육은 2025년 5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생에게 기숙사 제공과 함께 교재비·실습재료비·실습복· 안전화 등을 지원하고, 교육장려금과 취업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이력서 작성 및 VR 활용 면접, 취업상담 등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40여 개사의 원자력 등 연관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취업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양성원은 2019년 6월에 개원하여, 원전산업 현장에 우수인력 공급으로 청·장년 실업을 해소하고 원전운영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으로 출연한 교육기관으로 취업과정 교육생의 취업률은 81%이고, 자격증 취득률은 90%이다.
지원서는 양성원 홈페이지(http://www.inet.or.kr)에 접속하여, 회원으로 가입한 후 QUICK MENU의 ‘취업교육과정’에서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