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119구조구급센터)는 03일 09 55분께 공단동에서 차량이 도랑으로 추락해 인명구조활동을 펼쳤다.
차량은 추락방지 팬스를 들이박고 3미터 정도 깊이의 도랑으로 추락하였고, 요구조자(강모씨,30대,여)는 운전석에 갇혀있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 및 구급대는 응급처치 후 들것 및 구조차 크레인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한 뒤 구급대에 인계했다.
구미소방서(119구조구급센터)는 03일 09 55분께 공단동에서 차량이 도랑으로 추락해 인명구조활동을 펼쳤다.
차량은 추락방지 팬스를 들이박고 3미터 정도 깊이의 도랑으로 추락하였고, 요구조자(강모씨,30대,여)는 운전석에 갇혀있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 및 구급대는 응급처치 후 들것 및 구조차 크레인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한 뒤 구급대에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