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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과수 냉해 피해 예방용 열풍방상팬, 면세유 지원!

김학홍 행정부지사, 지난 2월 영주 방문한 농식품부 장관께 특별 건의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4월 1일부터 과수 농가는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사용하던 열풍방상팬(노지용 난방기)의 원료로 일반 경유 대신 면세유를 사용*한다.(*(현행)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축사용 → (확대) 노지용, 온실용, 비닐하우스용, 축사용)

 

이는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2월 14일 영주 현장을 방문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장관에게 농가들이 열풍방상팬 설치 증가로 경영비에 부담이 늘어 어려움을 겪자, 면세유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건의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됐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개정된 특례 규정*에 의해 지역농협에 농기계를 등록 후 면세유를 이용할 수 있다.(*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대한 특례규정(3.22))

 

이번 조치로 농가 경영비가 ha당 연간 45만6천원 정도 절감*되어 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도 사과재배 면적의 15%(3,000ha)까지 확대 보급 시 14억원 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면세유) 일반 경유 비용보다 25% 정도 절감(1,540원 → 1,160원))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올해는 생육 관리가 정말 중요한 시기다. 농가에서도 저온 피해 경감제 적기 살포 등 기상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도에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국비 확보, 제도 개선 건의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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