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강성주 국민의힘 예비후보(의성, 청송, 영덕, 울진)는 2월 27일 경북 의성지역 한우 관련 행사와 문화예술인들을 만나 미래 전략에 관한 구상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경북 북부지역의 대표 산업인 한우 관련 행사에 참석하여 우리나라 축산업의 현황과 구조조정, 수출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AI, 디지털 등 미래 농업 발전전략에 관한 구상을 제시했다.
이어 강 후보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행사에 참석하여 문화예술이 미래를 이끄는 기반임을 역설하고 지역문화가 창의적인 비지니스 모델과 융합하여 새로운 비전을 지시할 수 있음을 제안했다.
앞으로도 강후보는 지역의 주요현안과제를 현장방문과 소통을 통하여 민생문제 해결에 주력함으로써 조만간 예상되는 경선에 빈틈없는 준비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