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강성주 국민의힘 예비후보(의성, 청송, 영덕, 울진)는 2월 25일 휴일임에도 경선에 대비하여 격전지인 울진지역 민생현장을 찾아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등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강 후보는 정월대보름 행사의 하나인 울진 윷놀이행사에 참석하여 지역 어르신 및 행사를 지원하는 청년회 회원들과 지역 현안과 미래방향에 관해 격의 없는 대화를 실시했다.
이어 강 후보는 종교행사를 가진 후 지역 대표적인 행사인 대게축제 행사장에 방문하여 참여한 소상공인협·단체 기관 등 부스를 찾아 격려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면서 곧 실시될 예정인 경선에 대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앞으로도 강 후보는 공관위 발표가 있을 때까지 경선에 대비한 민생현장 방문과 유권자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