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지난 13일 2016년을 마감하며 열린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달빛걷기 행사를 관광객과 지역민 7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공사에서 제공에서 제공한 따뜻한 핫팩은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서는 보문호반길 통기타와 색소폰 버스킹공연, 수상공연장의 트롯트 가수공연이 펼쳐져 참여객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랑의 포토존 운영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사랑의 소망존, 사랑의 길, 사랑의 징검다리 등의 미션도 진행돼 재미를 배가시켰다.
공사가 보문관광단지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 힐링 야간관광상품으로 선보인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해 보문관광단지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 한해 보문호반달빛걷기는 1월부터 매월음력보름마다 12번의 행사를 개최, 지난달 11월에는 2번의 별빛걷기도 개최해 2만여 명의 참가자를 기록했다.
김대유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달빛걷기를 사랑하고 참여해 준 관광객과 시도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밝아오는 2017년에도 더 많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고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