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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천상공회의소, 시니어 퇴직인력 활용

시니어 채용 기업에 최대 520만원 지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만60세 이상 노년층의 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023년도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시작했다.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만60세 이상의 노년층을 고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년층 활용도가 높은 업종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금액은 시니어 채용 시 매월 40만원씩 6개월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장기근속 시 18개월 후 80만원, 24개월 후 80만원, 30개월 후 60만원, 36개월 후 6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여 총 3년간 최대 520만원을 채용 기업에 지원한다.

 

김천상공회의소는 인생 100세시대를 맞이하여 베이비부머 세대 등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노년층 은퇴자와 퇴직자들의 사회참여와 은퇴 후 인생 2막 준비에 도움이 되고, 경험이 풍부한 노년층의 숙련 인력 활용을 통한 지역 기업체 인력난 해소와 원활한 업무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담당자인 백영진 차장은 “지역의 퇴직한 노년층 고숙련 인력들의 심층 면접과 재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에 매칭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고용률 제고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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