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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만나는 카자흐스탄 식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중앙아시아 식물 개화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6월 24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종건 원장) 내 알파인하우스 중앙아시아전시관에서 파랑부추(Allium caeruleum Pall.), 양귀비 크로세움(Papaver croceum Ledeb), 양귀비 바이타겐스(P. baitagense Kamelin & Gubanov) 등이 개화되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아시아전시관은 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등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지역과 시베리아 등 춥고 건조한 환경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전시한다.

 

 

특히, 파랑부추는 화려하고 독특한 파란색의 꽃으로 정원의 소재식물로 주목할 만하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관리실 강기호 실장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이 식물들은 산림청 산림생명자원 보존사업의 결과로, 기후재앙에 취약한 세계 고산식물 보존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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