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는 2월 8일 제288회 임시회를 열고 2022년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새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대구시로부터 올해 시정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제·개정 조례안 18건, 동의안 3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회기 첫날 8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을 개최하고, 9일부터 1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시 집행부의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심사를 실시한다.
17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사업효과 제고를 위한 개선대책’을 주제로 경제환경위원회 홍인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한 뒤 회기를 마무리한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오미크론)의 확산 방지를 위해 본회의 참석자 전원에 대하여 회의 전날 개인별로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실시한 뒤 음성이 확인된 인원만 본회의장을 출입하도록 했다.
그 밖에도 시 집행부의 본회의 참석자를 대구시(시장, 기획조정실장), 시교육청(교육감, 교육국장) 각 2명으로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