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사과, 배 농업인 1,472호(831ha)를 대상으로 4회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약제 배부는 2월 26일 1차 동계약제를 시작으로 3월 20일까지 관내 사과, 배 전 농가에 배부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약제는 반드시 적기에 희석배수를 준수하여 살포하고, 약제와 함께 안내·배부되는 과수화상병 방제기록부에 따라 약제 방제 후 기록을 해야한다. 또한 사용한 방제기록부와 농약 빈 병은 1년간 보관해야 한다. 현재 상주시는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 운영(2025. 1. 13. ~ 2025. 4. 25.)으로 동계 궤양 제거 등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식물방역법 개정에 따라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를 위해 소독을 철저히 하고 과수화상병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인 상주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월 28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으로 상주시 농산물 수출 농가에 대한 ‘배·포도 수출 농가 검역요건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요수입국의 품질관리·위생조건 강화 현상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비관세 무역장벽’ 대응책 마련을 위해 각국의 수입검역요건 및 수출용 농식품 안전성 확보방안 교육이 진행되었다. 1차 교육에는 배·포도 수출 농가 400여명이 참석하였고, 2차 교육은 3월 28일(금) 진행될 예정이다. ‘수출 농가 검역요건 교육’은 국내 농산물의 수출촉진을 위하여 매년 진행되는 교육이며, 미참석 농가에게는 해당국가 수출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만큼 농산물 수출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교육이다. 한편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수출지원팀은 수출 농가들에 대해 수출 검역요건 및 품질관리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시 농산물 수출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농가소득을 극대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공성농협(조합장 서석항)은 2월 28일 공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상주쌀 ‘미소진품’ 19톤(10kg×1,900포대)를 미국 LA로 수출했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품종인 ‘미소진품’은 2021년 상주시에서 최초로 재배된 이후 2022년에는 ‘최고품질 벼’로 선정됐으며, ‘전국 소비자 500명이 선호한 쌀 품종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쌀 품종이다. 수출에 사용되는 브랜드명은 ‘밥상주인’이며, 우수한 밥맛으로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상주시의 대표 브랜드 쌀이다. 이에 따라 미국 내 한인뿐만 아니라 현지인의 입맛 역시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수출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대체식품 소비증가로 인한 쌀 소비량·생산농가 소득 감소에 대한 좋은 타개책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수출을 통해 상주쌀 ‘미소진품’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에서도 ‘밥상주인’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봉사단체 나누우리회(회장 김영민)는 2월 27일 나누우리회 회원이 직접 조리한 짜장을 관내 소외계층 20세대에 전달했다. 나누우리회는 7년 전 결성된 봉사활동 단체로 복지단체, 요양시설 등 여러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외서면에서는 2021년부터 매월 소외계층을 위해 짜장 나눔 봉사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민 나누우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짜장을 받고 기뻐하는 이웃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원용 외서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나누우리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2월 27일 산불예방 및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상철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기획예산실, 안전재난실, 산림녹지과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불방지대책 공유,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을 논의했다. 특히 산림인접지 순찰강화, 화목보일러 현황 점검,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유지, 취약시설 현장점검 계획, 붕괴 예방을 위한 구조물 보강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됐다. 아울러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을 독려하고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 홍보에도 협조해주기를 당부했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산불예방과 해빙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화북면 유도회(회장 서정언)는 회원 100여 명과 함께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광복의사단과 용화정공원에서 광복의사 제향 의례를 봉행했다. 이날 제향 의례에는 상주시장(강영석)의 초헌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문장대 및 운흥리에서 독립 만세 운동을 한 광복의사 열네 분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화북면에서는 1973년부터 3.1절에 용유리와 운흥리에서 거행해오고 있다. 위패를 모신 광복의사는 도창의대장 운강 이강년, 화은 이성범, 송사 이용회, 동강 김재갑, 남양 홍종흠, 성남 정운기, 그리고 조선왕조 말 의사인 간산 이원령, 가은 이원재, 운산 이용엽, 전성희, 정양수, 손기찬, 김용준, 홍우선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유족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새기며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향 행사가 끝난 후 상주시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대구 군사시설 이전유치 퍼포먼스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상주의 유치 열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보건소(소장 김주연)는 만성질환이 있거나 일상속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6개월 동안 스마트 건강기기(블루투스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를 활용하여 참여자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보건소에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독거어르신,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BMI) 판정수치 중 1개 이상인 어르신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참여자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전 건강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기기를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와 디메이커스(대표 장진웅)는 지역내 드론산업 육성과 홍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벡스코에서 열리는 ‘DSK 2025(드론쇼 코리아)’에 참여했다. 이번‘DSK 2025’는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드론 전문 전시회로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드론 제조업체, 연구기관, 학교,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드론의 활용사례와 미래전망을 공유했다. 상주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드론개발업체인 ㈜디메이커스와 컨소시엄을 형성하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상주시는 지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드론개발자 교육(아듀파일럿 커리큘럼)과 지역 맞춤형 드론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 참여한 ㈜디메이커스는 단순 드론 제조를 넘어 자체 개발한 통신 기술과 AI(인공지능) 기반의 자율비행 시스템, 다양한 센서 및 임무장비의 결합으로 농‧산업, 국방, 재난대응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드론쇼 코리아에서는 ㈜디메이커스가 자체개발한 고중량 화물탑재 드론과 감시정찰 드론을 상호조합한 드론플랫폼은 국내외 국방관계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가 주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올해도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는 2월 26일 개최한 제1차 전체회의를 통해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윤재웅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모자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모인 자리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에 함께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모자축제를 통해 상주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모자를 매개로 한 독특한 콘텐츠로 K-컬처의 세계화와 한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 장애인후원회(회장 김태희)는 2월 25일 녹원가든에서 창립27주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1998년 2월 12일, 당시 상주시청 사회복지과장이었던 김태희 현 회장의 주선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봉사단체장 등 63명 회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조직된 순수 민간조직이다. 2025년에는 67명 회원의 뜻을 모아 저소득장애인 자녀 장학금수여 12명과 저소득장애인 가정 집수리봉사 2가구 및 장애인단체 10개소의 재활 증진대회 시 후원금 전달 등을 중점사업으로 상주시민의 10%가 넘는 9,420명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아름다운 동행으로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최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활동으로 농업인으로부터 최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지난 1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하여 2월 25일 기준 292필지 32.8ha를 파쇄했다. 상주시 임대농기계 임대실적과 파쇄지원단, 산림녹지과 파쇄실적을 합한 면적은 508.7ha로 전년 동기 대비 100ha를 더 파쇄했다. 매년 영농부산물 소각이 봄철 산불의 원인으로 파악되어 지난해부터 본격 파쇄지원단을 운영한 결과 영농부산물을 적시에 제거하여 산불 원천차단, 농촌 환경개선, 부산물의 퇴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의 다양한 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상주시는 농업기술센터, 산림녹지과, 상주소방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협업으로 일제 파쇄의 날을 매월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산불 사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파쇄지원 신청은 5월말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신청받고 있으며 산림연접지 100m이내 고령농업인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신청 품목대상 중 사과, 배, 고춧대 등 전염원이 문제되는 부산물과 파쇄하기 힘든 목재(감나무 3년생이상)는 제외 대상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의 역할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상주인공암벽장을 오는 3월 4일부터 임시개관한다. 상주인공암벽장은 지난 2023년 9월 착공하여 올 1월에 준공되어 2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3월에 문을 열게 됐다. 3월 한달간은 임시개관으로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고 추후 임시개관 기간 동안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인공암벽장은 실외 16.1m 규격의 리드월과 스피드월을 갖추고 실내에도 15m의 리드월 2면을 갖춰 전국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시설을 갖추었고 향후 국제 인증도 신청할 예정이다. 그동안 상주시 클라이밍 동호인의 숙원을 해결하여 지역 클라이밍 저변 확대에 기여함은 물론이고 우수한 인프라에 타 지역 동호인들의 활발한 이용도 기대된다. 실외암벽장, 실내암벽장에 전문성을 갖춘 체육지도자를 각 1명 배치하여 이용자의 안전 도모는 물론, 클라이밍 초보자의 입문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클라이밍 동호인들의 염원이었던 상주인공암벽장을 개관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상주인공암벽장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2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말레이시아 닐라이에서 개최된 ‘2025 트랙(사이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상주시청 실업팀 소속 장수지, 김민정 선수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추발(장수지, 김민정)에서 은메달, 제외경기(장수지)에서 동메달을 따냈으며, 단체스프린트(조선영)에서는 4위에 입상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 일정을 마친 선수들은 2월 28일 귀국하여 휴식을 취하고 상주시청 실업팀으로 합류하여 3월에 있을 ‘2025창녕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참가 준비할 예정이다. 상주시청 실업팀 전제효 감독은“국가대표를 포함해 실업팀에는 우수한 선수들이 많다. 착실히 훈련에 임해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타국에서도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훈련에 열중하되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상주시를 빛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새마을회(회장 이정희)는 2월 26일 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 이․통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2025 새마을사랑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자원재활용을 통한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집중 수집기간을 정하여 남녀새마을지도자와 시민 모두의 역량을 모아 헌옷, 가방, 신발 등을 수집해 왔으며 그 결과 목표량 75톤을 훨씬 초과한 160여 톤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상주시새마을회는 판매대금을 어려운 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계획이며, 자원재활용의 활성화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천을 위해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자원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헌옷모으기에 구슬땀을 흘리며 애써주신 시민들과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역석 상주시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클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상주시는 오는 3월 1일자 발령 6급 이하 상반기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 6급 "아이여성행복과 (여성가족팀장)" 행정6 박순자 "평생학습원(평생교육팀장)" 아이여성행복과 행정6 이정화 "아이여성행복과(여성가족팀장)" "건축과 (건축물관리팀장)" 시설6 김은명 건축과 "평생학습원 (평생교육팀장)" 행정6 이재순 "건축과(건축물관리팀장)" 내서면 시설6 채영구 건설과 내서면 행정6 이정우 내서면 계림동 행정6 양효은 공보감사실 ▣ 6급 무보직 및 7급 이하 기획예산실 전산8 김기정 기획예산실 공보감사실 행정6 김미정 공보감사실 인구정책실 행정8 이혜주 인구정책실 총무과 행정6 성상철 총무과 새마을체육과 행정6 장선영 새마을체육과 회계과 행정7 문원미 회계과 회계과 행정8 신명주 회계과 아이여성행복과 행정7 이정연 아이여성행복과 아이여성행복과 사회복지7 유예솜 아이여성행복과 아이여성행복과 사회복지8 이경근 아이여성행복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사회복지6 최성구 노인장애인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사회복지7 김윤정 외남면 투자경제과 행정8 노진 투자경제과 투자경제과 행정8 윤현수 투자경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