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하나 둘 셋, 찰칵!” 김재욱 칠곡군수는 4월 13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자원봉사 단체 화합 한마당 운동회에 참석해 셀카 촬영을 하며 소통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단합과 결속력을 다지고 자긍심 고취를 통해 2024년도의 성공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44개 자원봉사 단체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 나르기, 색판 뒤집기, 단체 줄넘기 등의 5개 종목에서 팀별 대항전을 펼쳤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4월 14일 칠곡보생태공원에서 군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과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세대통합, 건강합심, 건강올림PICK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보듬마을이 함께하는 실종예방 뮤지컬과 상황극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와 기념사, 보건의 날 주제 슬로건 포퍼먼스 순으로 운영됐다. 2부 순서에는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등 신체활동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한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850여명의 참가자에게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연계행사로 진행한 건강을 챙김과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헬스 플로깅 챌린지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건강생활실천과 함께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정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들의 결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의지 표출을 위해 이색적인 시책으로 청렴 명함을 제작하여 배부한다. 이번 청렴명함은 각종 계약 및 인허가 등의 업무를 하는 부서에서 업무를 처리하며 민원인에게 청렴명함을 배부함으로써 청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공직자 스스로의 청렴의지를 표출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명함에는 청렴문구와 칠곡군 공직자 비리신고센터로 자동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하여 부패행위 신고에 편의를 더 했다. 또한 칠곡군청의 모든 부서 출입문에 청렴안내판을 제작·설치하여 외부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청렴 명함과 안내판은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청렴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색적인 시책으로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4월 1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군수 및 부군수를 포함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의거한 법정의무교육이며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기관장 및 고위직 공무원 별도 교육 실시가 의무화 되어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인 김향숙 성평등교육연구소 ‘공감’ 대표가 강사를 맡아 ‘함께 만드는 안전 일터’를 주제로 4대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사회적 이슈가 되고있는 스토킹범죄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었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을 확립해야 한다.”라며 “교육을 통해 칠곡군 간부 공무원들이 선두가 되어 함께 만드는 안전 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하여 ▲칠곡군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규정 시행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 운영 ▲전직원 대상 4대폭력예방 교육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재욱 칠곡군수는 4월 13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개인 자격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국가적인 대응을 위한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운동’을 시작함에 따라 소중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우리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과제인 만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해 해결되어야 할 필수적인 과제다. 출산과 육아를 양립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행정지원과 노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를 시작으로 경북공동모금회와 함께 올해 11월까지 진행된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도내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균형 등 도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김재욱 칠곡군수의 소상공인 지원 행보가 눈에 띈다. 소상공인의 금융버팀목 역할을 하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의 유치가 바로 그것이다. 칠곡군은 소상공인의 수가 경북도내에서 6위에 이를 만큼 인근 시단위보다 그 수가 월등히 많다. 그럼에도 도 단위 공적보증기관인 신용보증재단의 영업점이 구미센터에 소속되어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거리상의 불편함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정책에 상대적 소외와 종속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다. 김재욱 군수는 지난해 경상북도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칠곡지점의 개소를 건의하고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여 지난 3월 20일부터 NH농협 칠곡지부 3층에 영업점이 입점하여 업무를 개시했다. 경상북도신용보증재단 칠곡지점은 고령·성주·칠곡을 관할하며 서비스대상 소상공인수가 3만2천여명으로 도내 군부에 영업점 개설은 최초이다. 지난 4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 주관으로 문화공연 위주의 개소식을 열어 관할지점의 신설을 알리고 향상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경영악화 등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경북지역지부 칠곡군청공무직분회(분회장 이종필)는 4월 6일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함센터를 찾아 텃밭 조성을 위한 터다지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필 분회장과 함께 분회원들이 참여하여 텃밭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흙을 갈아 부드럽게 만들고, 비닐을 깔아 잡초가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봄에는 텃밭을 다지고 여름에 주변 잡초제거잡업 뿐만 아니라 가을에 수확을 마친 밭의 주변정비를 하는등 올해로 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무직분회 이종필분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장애인 단체와 소통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노사가 하나되어 지역발전을 함께 이루어나가고 있는 것 같아 칠곡군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환경이 도시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호국과 평화로 알려져 있던 칠곡군에 친환경 이미지를 덧입혀 나가겠습니다.”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구한 호국의 도시로 불렸던 경북 칠곡군이 ‘eco칠곡 프로젝트’를 통한 친환경 도시로의 이미지 변화에 나섰다. 칠곡군은 4월 4일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직원들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탈플라스틱 전환 다짐식’을 통해 eco칠곡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임 이후, 종이 없는 스마트 보고, 자전거 출퇴근, 3GO(먼저 쓸go, 먼저 줍go, 먼저 치우go) 우리마을가꾸기 운동 등을 통해 친환경 행정을 펼쳐왔다.”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선도하고 호국에 머물러 있는 도시 이미지의 새로운 변화와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eco 칠곡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자원 선순환을 통한 지속 발전이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eco 칠곡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보전과 경제발전이 공존하는 선진도시를 조성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이 경상북도가 지원하는‘2024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와 연계하여 만3~5세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 받으며‘얼쑤! 향사와 떠나는 전통여행’을 주제로 칠곡의 전통문화를 국악과 미술로 소통하는 유아 중심 놀이 활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10개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얼쑤! 향사와 떠나는 전통여행’프로그램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www.chilgokctf.or.kr)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4월 5일 신동중학교 · 경북기계명장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합동 아웃리치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아웃리치는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나아가 청소년을 위한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해 칠곡군가족센터, 칠곡군보건소, 칠곡교육지원청Wee센터,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이 함께한 이번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타로상담, 압화무드등, 행운의 돌림판, 이동 금연클리닉, 나의 미래모습 찾기, 진로연결상담, 양말목 코사지 만들기 등 풍성하고 다양한 상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교원 및 학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00군은 “상담이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아니라 쉽게 접하고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란 걸 알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위기(가능) 청소년들이 청소년전화1388과 지역사회 청소년 기관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의 문을 더욱 크게 열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자”라고 격려했다. 한편,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다양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보건소는 4월 5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40~50대 갱년기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점핑 운동·숲 체험·캘리그라피 등 갱년기 극복을 위한 ‘언니들의 두 번째 사춘기’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성의 갱년기는 40대 중후반부에서 시작돼 난소기능이 감소하면서 폐경과 관련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는 시기를 말하며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예방하고 여성의 삶에서 중요한 전환점인 이 시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및 건강검사 ▲갱년기 이론 및 식생활교육 ▲신체활동(점핑 운동) ▲우울예방 심리지원 활동(칠곡 숲체원 연계 숲 요가 및 산책, 캘리그라피)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와 건강관리에 도움을 얻어 가길 바란다.”며 “기대와 설렘 가득한 인생 후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16일부터 ‘칠곡 평화분수’를 가동할 예정이다. 평화분수 공연은 매주 화 ~ 일요일(월요일 휴무)로 오후 7시, 8시, 9시 30분간, 3회 공연할 예정이며 10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칠곡 평화분수는 6·25전쟁의 의미를 담은 62.5m 길이의 분수대에 55일간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상징하는 55m의 고사분수 등 10가지 모양의 분수와 레이저, 무빙라이트, LED조명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음악에 물줄기가 춤을 추는 역동적인 분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낙동강의 아름다움과 호국의 다리의 역사성, 평화를 기원하는 염원을 담은 칠곡 평화분수가 일상에 지친 군민들과 관람객들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다양한 행사들과 연계하여 풍성한 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4월 4일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칠곡분회 주관으로 향사아트센터에서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부모의 숲)”을 진행했다. 부모의 숲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부모님을 대상으로 김성범 동화 작가를 초청하여 “어린이, 숲으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유아 교육에서 숲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부모님의 인식 전환을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최영주(아람유치원장) 한국숲유치원협회 칠곡분회장은 “숲에서의 유아 활동 및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숲을 사랑하고 아끼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부모의 숲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가족의 숲, 교사의 숲, 유아의 숲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부모, 교사, 유아 전 구성원이 숲 교육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 “eco칠곡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탄소 중립 등 숲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유아들의 숲 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우리 군에 사업장을 둔 2023년 12월말 결산법인에 대해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는 의무 사항이며, 사업장을 둘 이상 지자체에 두고 있는 법인의 경우 각각의 지자체에 나눠 안분 신고해야 한다. 안분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 미제출, 신고 기한 내 미신고시 2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부터 분할납부 제도가 도입되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시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이내 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국세청이 선정한 건설·제조 중소기업 및 관세청·한국무역협회·KOTRA가 선정한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 전자신고 납부 또는 칠곡군 세무과 우편·방문신고 납부를 하면 된다. 칠곡군 세무과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위택스(전자신고)로 편리하게 신고·납부하길 바라며 월말 신고가 집중될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최충원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저출생 극복 동참을 위해 4월 3일 칠곡군청을 방문하여 저출생 극복 성금 640만 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