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관련 총기사고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피해방지단 26명을 대상으로 7월 24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2층 자활교육실에서‘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군 환경과와 고령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총기 사용 안전 수칙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ASF 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등이 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군내 농작물 피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 앞장서 노력해 주시는 피해방지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안전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총기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포획 활동 중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준수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은 (군수 이남철) 7월 22 ~ 7월 24일까지 2박 3일간 대가야고등학교(교장 백은숙)에서 운영하는 서울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드림캠프에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드림캠프는 서울대학생 22명과 대가야고등학교 60명이 함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찾고 구체화 시키는 등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고령군 김충복 부군수는 “미래의 대한민국 인재들이 고령군에 방문해서 지역 고등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줘서 고맙다. 지난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가야 고분군을 꼭 방문해 보시고, 경주, 공주, 부여, 익산에 이어 전국 5번째로 지정된 고도(古都)의 기운도 받아 가시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다산면 새마을회(회장 제종하, 부녀회장 최선희)는 7월 22일 오전 10시 좌학리 소재 영농 폐비닐 집하장(좌학리 1,000번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용병 및 비료포대 등 영농폐농약류 수거 및 선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도 각 마을에 방치된 폐농약병, 폐농약봉지류를 집중 수거하고, 영농 폐비닐 집하장에서 종류별로 선별작업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다산면 새마을회는 농경지와 생활 주변에 방치된 폐농약용기류 및 재활용품 등을 매년 주기적으로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종하 다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최선희 다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이른 아침부터 폐농약용기류 집중수거 및 선별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깨끗한 다산면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다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다산면을 위해 적극 봉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 홍보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다함께 깨끗한 다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고령군민체육관 및 대가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3회 고령군수배 및 협회장배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고령군 농구협회(회장 심재섭, 전무이사 윤성익)가 주관하고 고령군 체육회가 주최한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24개 팀 350명 가량이 참가하여 함께 경쟁하고 소통, 화합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농구협회 등록기준 선수출신 2인을 포함할 수 있는 ‘디비전3’와 비선수출신 동호인들로 구성된 ‘디비전4’의 두 개 부문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해 팀들의 수준에 따라 경쟁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보다 흥미로운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결과 디비전3에서는 ‘서울 업템포’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전주 몽키즈’, 3위는 ‘부산 솜사탕’,‘김해 마스터즈’팀이 차지했다. 디비전4에서는 ‘대구 다크호스’팀이 승리의 영광을 안았으며, 준우승은 ‘부산 벨로시티’,3위는‘대구 세신버팔로’, ‘울산 지베스트’가 차지했다. 고령군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고령군의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에 큰 역할을 하였.”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NH투자증권은 7월 19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냉장고(852L) 38대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냉장고는 농촌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냉장고가 비치된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3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기업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사회공헌단을 두고 있으며, 2019년부터 농촌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2021년까지는 1,260대의 전기레인지(인덕션)을 기부하고, 2022년부터는 냉장고를 현재까지 기부해 오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단 내에 37개의 사내봉사단을 운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냉장고 기탁식을 위해 고령군을 찾은 NH투자증권 김용기 부사장은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군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냉장고를 기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더 보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기탁하신 냉장고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씨를 잘 보내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동의 큰 박수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수경재단에서 7월 19일 다산면 호촌2리 경로당에서 돌봄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폭염 관련 용어 설명부터 시작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처치 요령,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점차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안전 관리 요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폭염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시기 바라며 군에서도 혹서기를 대비해 취약 노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 노인 맞춤돌봄 수행인력들은 폭염주의보 및 폭염 경보 발생시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전,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주식회사 왕의 떡(대표 장정숙)은 7월 22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송편떡 1,500박스(3,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성산면에 소재한 주식회사 왕의 떡은 전통 떡을 만드는 식품회사로 우리 지역에서 한창 성장하는 유망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송편떡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왕의 떡(대표 장정숙)에서는“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나눔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몸소 나눔을 실천하시는 것에 감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소중한 송편떡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박정숙)는 7월 18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마다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을 기탁하고 있어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박정숙)는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기탁한 성금으로 고령군의 저출생 극복에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고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고령군 저출생 극복하는 사업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도육성법 제정 이후 20여년 만에 고령군이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의결 됐다. 이에 따른 후속 절차를 협의하기 위해 국가유산청 및 경상북도청 관계자들이 고령군 방문을 했다. 이번 방문은 ▲고령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이후 후속절차 논의 및 고도 지정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사전 협의와 ▲고령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지산동고분군, 대가야궁성지 발굴현장 및 고아리 벽화 고분을 방문하여 대가야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향후 고도 위상에 걸맞은 고도보존육성사업을 통해 대가야의 정체성을 확립하겠으며,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청이 고령 대가야 고도에 적극적인 지원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남철, 민간위원장 김종태)는 7월 17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군·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련 공무원 등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촌보다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강남대학교 오단이 교수의 ‘지역사회복지의 방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과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화사업 현황, 향후 추진 계획 및 협조 사항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군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복지정보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복지정보 책자를 배부하여 지역의 이웃들에게 정보 부족으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하며, 이웃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시 즉각적으로 군청이나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 협조를 부탁했다. 김종태 위원장은 여러 각 분야에서 본업과 함께, 주위 이웃들을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항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관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YOYO클럽, 활성화지원사업 노인건강 체조교실 운영수 이남철)은 덕곡면 노1리 경로당에서 7월 16일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건강 체조교실을 개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노인 취미, 여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YOYO클럽 활성화지원사업- 노인건강 체조교실은 7 ~ 8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총 10회 과정으로 김창택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즐겁게 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노인건강 체조교실을 통해 노인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유도해 정서적 건강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희 덕곡면장은“노인건강 체조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이 높아지길 희망한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공간으로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원장 신태운)과 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회장 유윤희)가 주관하는 제16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전국백일장 시상식이 7우러 17일 고령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486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최고의 영예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산문 부문 나동하(경북 칠곡군)의 “간발의 차”가 선정됐다. 각 부문 장원에는 일반부(경상북도지사상) “엄마의 바다” 정다원(경기도 화성시), 고등부(고령군수상)“깨까시”김아현(문일여자고등학교), 중등부(문화원장상)“국수”지현우(당정중학교), 초등부(고령군의장상) “할머니 동물원”이찬희(서울용동초등학교)가 선정됐다. 본 대회는 고려 최고의 문신인 이조년 선생의 충정과 시문을 되새기고 우리글의 소중함과 문학적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 시작된 백일장으로 신태운 고령 문화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 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며, 앞으로 권위 있는 전국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 새마을회(회장 박중규)는 2024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7월 16 ~ 7월 17일까지 1박 2일간 고령군수, 군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일대 (남해스포츠파크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선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가치관 및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2024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새마을지도자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기간 동안 읍면별 일선 현장의 우수사례를 교환하여 새마을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토의하였고, 방우정 MC리더스 대표의 특강을 통해 새마을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령군 새마을회와 남해군 새마을회의 자매결연 협약식 및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새마을회 간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도 가졌다. 박중규 새마을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새마을지도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이며, 자매결연 도시인 남해군 새마을회와의 상호교류로 새마을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또한 고령군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회장 배말란)는 7월 15 ~ 7월 17일까지 2박 3일간 임원 및 다문화 회원 30명과 함께하는 농촌여성들의 안정적인 행복한 가정육성을 지원하기 위한‘다문화회원과 함께하는 소통과 여성리더십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도에서 진행됐으며, 우도, 섭지코지, 절물휴양림 등 제주도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과 문화체험을 통해 회원간 서로 이해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의 소통 방법으로 ‘모든 소통의 중심은 바로 나! 나와 통하는 소통의 기술’이란 주제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특강을 하였으며 다문화 회원들과 생활개선회 임원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배말란 회장은 “회원간의 소통과 이해로 안정된 가족생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여성단체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평소에도 고령군의 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생활개선회가 농촌여성리더로서 지역사회의 선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고령군(군수 이남철)은 7월 16일 오후 1시 30분 고령 대가야 고도(古都) 추진을 위해 실과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 고도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3시에는 대가야 고도 지정지구 설정 실무협의를 위해 관련 부서 직원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7월 3일 국가유산청에서 개최된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에서 고령군이 고도육성법 제정 이후 20여년 만에 최종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의결 됐으며, 후속절차로 고도 지정지구를 마련하여 국가유산청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에 신청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고령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이후 중장기 계획 수립 학술용역의 일환으로 수행업체인 재단법인 역사문화환경정책연구원 조홍석 원장이 고도보존육성제도의 이해, 고도보존육성사업(주민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주민기반시설 개선사업, 주민교육사업 등)의 주요성과, 대가야 고도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고도 지정에 따른 질의 및 응답, 주민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고도 지정지구 실무협의는 도시과 및 건축과, 대가야읍 등 관련 부서의 직원들이 모여 특별보존지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