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경북 대형 산불로 입은 피해 조사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각 지역 향우회(재구청송군향우회, 재구현동면향우회, 울산현대중공업향우회, 재구안덕면향우회)의 구호물품과 성금 전달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구청송향우회(회장 신수길)는 산불 발생 다음 날인 지난달 26일 생수와 컵라면 등 3~4백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재구현동면향우회(회장 이태복)는 지난 1일 조후식 사무국장 외 4명이 청송군청을 방문하여 성금 533만 원을 직접 전달하였고, 울산현대중공업향우회(회장 김인수)도 지난 1일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조속한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재구안덕면향우회(회장 이중기)는 지난 7일 김정식 사무국장 외 2명이 청송군을 직접 방문하여 성금 430만 원을 전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각 지역 향우회장 및 향우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구호물품과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각계각층의 온정 어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동면 개일초등학교 제26회 동기회(회장 박익성) 성금 1,200만 원, 진보종합정비공장(대표 권오갑)성금 1천만 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회장 이은주)성금 300만 원과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휴지, 물티슈 등),청송면봉산풍력주식회사와 대산지오텍주식회사가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이테크, 유한회사 청송그린에너지, 부동중학교 총동창회, 조성옥 씨가 각각 500만 원을 전달했다. 진보전통시장 상인회는 530만 원, 청송시니어클럽 직원일동은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정을 전했다. 개인과 단체의 따뜻한 참여도 이어졌다. ▲ 대신전기 강정진 대표, 삼영슈퍼 임필영 씨, 대산전업 최애숙 대표, 시장떡집 김종숙 씨, 청송꽃나라, 주식회사 국보싸이언스, 라라과일, 현동면청년회, 가락청송군종친회, 황씨청송군종친회, 포항시지진피해본부 회원일동이 각각 100만 원 ▲ 에이치지, 부동식당 김성자 씨, 경북지역공공노동조합, 김규탁 씨가 각각 50만 원 ▲ 조성옥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청송·영양사무소(소장 김한기, 이하 농관원)는 농업경영체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벼·사과·배 등 하계작물의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공익직불 등 농업․농촌 관련 융자·보조 사업 지원을 받기 위해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라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하여야 한다. 이는 정확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토대로 정책지원 효과를 높이고, 수급안정 등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바쁜 영농활동과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제때 변경등록을 하지 않아 지원 사업*에서 배제되는 등의 불이익을 받는 농업인도 상당하다. * 공익직불, 농업인재해보험, 토양개량제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영농도우미지원 등 이에 농관원은 올해부터 정기 변경신고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마늘․양파에 대한 정기변경신고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 4월부터 6월에는 하계작물 변경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농업인의 하계작물 변경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업경영체가 변경등록 의무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회장 신주성) 회원 60여 명이 지난 4일,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 500여 점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과일과 떡이 담긴 간식 도시락을 비롯해 수건, 양말,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총 500세트가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앞서 지난 3월 28일에는 전직 생활개선회장 윤난헌 씨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닭백숙 450세트를 이재민들과 소방공무원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신주성 회장은 “저 또한 이번 산불로 집과 과수원, 창고를 모두 잃은 피해자이지만,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공동체의 활력 회복과 재난 극복에 앞장서주는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리더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보건의료원(원장 윤홍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전국 228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앙응급의료센터와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가 평가를 수행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응급의료 제공 역량 ▲시설 및 장비 기준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지표 ▲응급 대응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전국 보건의료원 중 강원 평창군, 전북 임실군과 함께 A등급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응급의료기금 2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기금은 의료장비 및 시설 개선 등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A등급 획득은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지원을 위해 방문한 경주시의회·포항시의회와 함께 복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청송군의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피해 규모를 알리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심상휴 의장은 이번 논의에서 “대형 산불로 인해 인적·물적인 피해가 상당히 크다.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심정을 전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많은 지원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피해 복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사상 초유의 피해를 발생한 이번 산불로 청송군에서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5월 27일 개최 예정이었던 청송군민 체육대회를 비롯하여 전국고교 축구리그, 전국 검도대회(초등, 중고등), 산악 도시 청송을 널리 알리는 모터사이클 챔피언십 대회, 산악자전거 대회 등 전국 단위의 대회와 함께 각종 종목별 군수기 대회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체육대회 취소에 따른 예산은 산불 피해 복구 비용으로 전환하여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각종 종목별 대회를 기다려온 선수들의 아쉬움은 크겠지만, 현재는 지역 사회의 안전과 산불 피해 복구가 최우선 과제”라며,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청송군이 산불 발생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청송군은 3월 27일부터 청송대피소(청송국민체육센터) 및 진보대피소(진보문화체육센터)를 포함해 임시주거시설 3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생활·의료·방역·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재민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로서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약품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 건의 약 처방과 수액치료가 이루어졌다. 종합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일반상비약 외에도 인공점안액, 신경안정제, 변비약, 소독약 등 다양한 품목의 의약품을 공급해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또한, 의료지원 강화를 위해 청송대피소에서는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전남의사회 의료진 (의사 2~4명, 간호사 2명)이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진보대피소에서는 3월 30일부터 경북한의사회의 한의사들이 2~4명씩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4월 2일부터는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팀 의료진들도 의료봉사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접수처는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피해 신고 및 지원 신청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접수처는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의 읍·면사무소와 이재민 대피소인 청송국민체육센터,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된다. 주민들은 가까운 접수처를 방문하여 산불 피해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임시 거주) 이주·이동 신고, 농업 재해 피해 신고, 주택 피해 신고 등의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피해 신고 및 지원 관련 문의는 각 읍·면사무소 및 이재민 대피소로 하면 된다. 청송읍사무소(☎ 870-8102), 파천면사무소(☎ 870-8701), 진보면사무소(☎ 870-8803), 청송국민체육센터(☎ 872-7846~7849), 진보문화체육센터(☎ 872-0143~0146)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일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임상섭 산림청장과 함께 의성 산불의 확산으로 발생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인명 피해와 함께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지역의 자랑인 소나무 등 산림이 소실되었다. 또한, 송이 등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는 주민이 많은 만큼,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임상섭 산림청장과의 현장 점검 자리에서 “청송군은 산림이 83%를 차지하는 명품 산림도시로, 우리 군의 미래를 위해 신속하고 건강한 회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산불로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산림 복구를 위해 중앙 정부의 지원과 송이 등 임산물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건의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4월 1일부터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추진단(TF)’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팀, 총 22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조직하였으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임시 주거지를 확보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주택부지 조성,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확보, 이재민 지원 등 각 분야에 맞춘 팀을 구성하여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조립주택 설치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해 이재민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신속하게 안정적인 거주지를 확보하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황광원 회장((주)세림인더스트리, (주)성진화학)은 지난 4월 1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민들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 경북 청송군은 황광원 회장의 고향이며, 지속적인 기부 행보로 청송의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황광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 청송군도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관내 임시주거시설 34개소에 대해 특별방역기동반 및 모니터링 전담반을 구성·운영하며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이재민들이 관내 34개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어 건강 보호 및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송군은 산불 피해지역 및 임시거주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방역기동반을 운영하며,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점검 및 소독·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 임시주거시설별로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책임 담당자를 지정하여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철저한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시설 내 감염병 발생 여부를 매일 점검하며, 정기적인 시설 환기와 마스크 착용 안내 등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역물품(살균소독제, 마스크) 지원과 함께 감염병 예방 홍보 리플릿 및 포스터를 배부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의 감염병 예방과 시설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일, 청송군청에서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한, 향후 행정과 자원봉사단체 간의 장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인사말에서 “청송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주민들은 희망을 되찾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고 있다.”며, “청송이 다시 푸른 자연을 되찾고 활기 넘치는 공동체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청송군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자원봉사단체들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 지원과 심리적 안정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과 연계를 더욱 강화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월 31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청송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황주호 사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재난 극복과 지역 복구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