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체육회는 체육발전과 이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11월 21일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이종우(63) 전 왜관신협 이사장을 선거관리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초대 민간 칠곡군체육회장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칠곡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후보 등록 및 기탁금 납부 기간을 내년 1월 4일부터 5일까지로 정하고 선거운동은 1월 6일부터 14일까지(9일간) 진행하기로 했다. 투·개표일은 1월 15일이다. 특히 군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대의원의 투표 동참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선거기탁금은 2천만 원으로 유효 투표수의 20%를 받지 못할 경우 선거기탁금은 체육회에 기부된다. 선거인단은 당연직 대의원 23명, 정회원 종목별 대의원 90명, 읍면 대의원 48명 등 총 161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장의 임기는 3년이나 이후에는 임기 4년에 중임을 허용하기로 했다. 선거운동은 회장 후보 본인만 할 수 있으며 어깨띠와 윗옷, 소품을 활용한 선거운동은 허용된다. 이밖에도 명함, 전화,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며 선거일 당일에는 후보자 소견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 칠곡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11월 26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3일 섬내공원에서‘석적읍 장곡지역 3·1만세운동 기념비’제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섬내공원(석적읍 중리 소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독립운동가 유족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 헌시낭독 △롤콜 △유족인사 △제막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3·1만세운동마을 기념비 건립사업은 1919년 4월 칠곡지역에서 만세운동이 전개된 장곡지역(석적읍), 평복지역(기산면)에 설치됐다.”며 “당시 만세시위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는 장곡지역 39명, 평복지역 7명으로 확인됐다.”고 전햇다. 칠곡군은 이번 100주년을 기념하여 3·1만세운동마을 기념비 건립사업뿐만 아니라 ‘애국동산 확장사업’ 및‘독립유공자 기념비 이전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일제강점기 시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 왜관청년협의회(회장 정윤범)는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11월 23일 왜관읍과 청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연탄이 모자랄 것 같아 몹시 불안했다. 이렇게 연탄을 지원해줘서 마음 편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윤범 왜관청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일 왜관읍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내 기부단체를 적극 발굴해 취약계층에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11월 25일 칠곡군 에어로빅힙합협회가 지난 23일 왜관읍 소재 라이브 카페‘퀸’에서 백선기 칠곡군체육회장(칠곡 군수)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정한석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개회 및 내빈소개, 인준서 및 꽃다발 전달, 정한석 회장 취임사, 백선기 체육회장 및 이재호 칠곡군의장 축사, 정난희 경상북도 에어로빅힙합협회 부회장 격려사, 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칠곡군 에어로빅힙합협회장으로 취임한 정한석 회장(51)은 현재 칠곡군레슬링협회 부회장과 한국청소년 육성회 경북칠곡지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칠곡군 에어로빅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임기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칠곡군 에어로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체육회장은 “칠곡군 에어로빅협회 조직이 활성화돼 에어로빅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지역 사회에 에어로빅을 널리 보급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활력을 증진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4월 설립된 칠곡군 에어로빅힙합협회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음식문화 서구화와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쌀 농업인 들을 돕기 위해 11월 21일 석적농협 하나로 마트 전정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칠곡군연합회와 손잡고 ‘친환경 쌀 소비촉진 및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쌀 신 소비처 발굴 확대하고 쌀 수급균형 및 적정재고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행사에서는 친환경 떡국떡을 시중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더불어 (사)한국여성농업인 칠곡군연합회는 떡국을 무료로 제공하고 시식을 실시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우리쌀 소비촉진 및 떡 시식행사를 통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앞으로도 쌀 적정생산과 소비 증가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11월 27일 ‘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영치의 날’을 맞아 체납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공동주택,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에서 실시하며, 자동차세 및 과태료 관련부서 직원들을 합동 편성해 자동차세 2건 이상,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인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금액을 전액 납부하고 보험가입 여부 및 소유자 확인을 거쳐 영치지역 읍·면 사무소에서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특히 군 관계자는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을 통하여 체납액을 일소하고 세금체납에 대한 경각심 제고로 조세정의 실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이 2020년 추진예정인 주요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칠곡군은 11월 23일 백선기 군수가 지역현안 및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이어가며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칠곡군에 따르면 백 군수는 11월 21일 국회를 찾아 최교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김석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경상북도 예산캠프 관계자 등을 만나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백 군수는 최교일 경북도당위원장을 만나“평소 지역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데 대해 감사하다.”며“지역구 의원이 공석인 만큼 경북도당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서 활약하고 있는 경상북도 예산캠프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백 군수는“요청한 사업은 칠곡군뿐만 아니라 경북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이미 진행되고 있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등의 핵심사업의 경우 흐름이 끊기지 않게 예산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이 11월 20일부터 ‘2020희망나눔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칠곡군은 강승현 원이비인후과 원장이 지난 20일 칠곡군청을 방문하여 ‘희망2020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한돈협회 칠곡군지부(회장 여기문)에서는 3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한돈) 200kg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대진이앤씨(회장 임수택)는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호이장학금 1천만 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해 지역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이 2020년도 시행예정인 동안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1월 19일 약목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약목면 동안리 일대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동안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추진목적과 배경, 추진절차, 주민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 및 토지소유자들의 주민동의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설명회에는 이재호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욱 약목면장, 안효진 민원봉사과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기성1리마을회관에서 김세균 군의원과 이상승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성1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내년도 사업추진의 첫 발을 내딛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도면에 구현된 지적을 최신의 기술력으로 새로이 조사․측량하여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칠곡군은 내년도 사업량으로 동명면 기성1리(130필, 88,745㎡)와 약목면 동안리(488필, 127,860㎡)를 선정하고 주민동의 절차를 거쳐 전체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의 2/3이상의 동의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11월 20일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9일 인우나눔센터, (주)흥신식품, 왜관식자재마트, 행복나눔봉트리 등의 업체로부터 후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칠곡군에 따르면 이날 후원 받은 물품은 전기매트, 연탄, 이불, 마스크 등의 겨울철 난방용품과 생필품 등으로 관내 취약계층 3백여 세대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11월 20일 2020년 당초예산(안)을 5,323억원으로 편성하여 의회에 제출하고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예산규모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462억 원 증액된 5,323억 원으로 이는 당초예산 규모가 처음으로 5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9.5% 증가했다. 2017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처음 5천억 원을 돌파한 이후, 당초예산으로는 처음이다. 2011년 3,281억 원에서 내년도 5,323억 원으로 1.6배 증가한 규모로 연평균 5.7% 비율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칠곡군에 따르면 내년도 당초예산 중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380억 원 증가된 4,63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693억 원으로 82억 원 증가했다. 주요 세입예산으로 자체세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1,285억원으로 전체 세입의 24.1%이다.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 3,671억 원과 순세계잉여금, 전입금 등 보전수입이 367억 원이다. 칠곡군은 지역 경기여건을 고려해 직원 복무 관련 및 업무추진비는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했으며, 정부의 정책기조에 맞춰 일자리 창출과 노후SOC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사회안전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군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칠곡군 교육문화회관(관장 박평녕) 주관으로 11월 28일 대공연장에서 방방곡곡문화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SEO(서)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코프스키 세계 3대 발레 명작’ 공연으로 서미숙 예술감독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다. SEO(서) 발레단은 발레 STP협동조합, 학국문화예술위원회 집중육선단체, 나루아트센터와 수원SK아트리움 상주단체로 활동을 하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호두까기 인형’은 극 중 소녀 클라라가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꿈같은 하룻밤을 그린 발레공연으로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클라라는 환상의 나라에서 세계 각국의 춤을 보고, 사랑의 춤을 추며 환상의 꿈을 꾸는 아름다운 한편의 동화 같은 명작 공연이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11월 19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칠곡지사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18일 (재)칠곡군 호(護)이 장학회를 방문하여 지역인재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LX 칠곡지사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선제적으로 펼친 활동으로 호(護)이 장학회의 장학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익기 한국국토정보공사 칠곡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렇게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청소년들에 좋은 교육 환경이 제공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내 유일의 지적측량‧공간정보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토지 재산권 보호와 국가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상상(대표이사 주석희)도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호이장학금 5십만 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성실한 납세풍토 정착과 자주적 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11월 15일 체외수입 체납관리 부서 담당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용료,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체납액 징수 성과를 공유하고 체납액 정리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보고회에서는 지방세에 비해 납부의식이 낮은 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의 약 50%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에 대한 정리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그 동안 ‘기본과 원칙이 바로서는 군정실현’이라는 백 군수의 군정방향과 연계해서 그 동안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체납액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체납액 증가로 인한 보통교부세 페널티 적용 해소를 위해 체납액 일소에 노력한 결과 2014년 61억 원에 달하던 세외수입 체납액을 2015년에 55억 원, 2017년에 32억 원, 2019년 10월말 현재 23억원까지 줄였다. 아울러 군은 매해 10억 원 정도의 세외수입 체납액이 새롭게 발생되지만,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칠곡군은 공무원들의 효율적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11월 15일 군청강당에서 관내 건축사, 토목엔지니어링 관계자, 옥외광고협회원 및 건축관련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건축관련 공무원 및 건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건축행정에 건축행정 서비스를 향상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건축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영범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일상이 만드는 작은 디자인, 동네를 살리는 커뮤니티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지역 건축물의 현재와 미래상을 전망하며 지역 건축사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또한 개정된 건축법령 전달과 건축민원 사전차단과 건축분쟁의 최소화를 위해 건축사 및 토목엔지니어링 관계자와의 각종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용 칠곡군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건축행정 워크숍을 통해 건축행정의 주민 만족도 향상과 건축행정의 신뢰도가 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