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2022년 1대를 추가 도입하여 현재 5대가 운행 중이며, 2023년 8월 기준 약 1만 7천명의 교통약자들의 발이 돼 주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에 맞춰 연중 24시간(예약제) 운영으로 개편된 의성군 특별교통수단은 야간의 긴급한 용무를 원하는 교통약자들에 한 줄기 빛이 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교통약자들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월 26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2천 9백51만6천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에 전년도 공제회비 납부액(건물·시설물 재해복구 비용)의 30%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군은 지난 4월 18개 읍·면 전 지역에서 영하의 날씨가 나타나며 서리가 내려 4,753개 농가 3,270㏊ 농지의 농작물이 피해를 보아 지난 8월 농작물 냉해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분들과 공제회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피해 복구가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월 21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2023 의성 ON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대회는 의성군, 의성교육지원청, 행복의성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행복의성지원센터(미래교육지원팀)에서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내에서의 토론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성이라는 부제로 31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토론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토론과 관련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대회에는 초등부 36명, 중등부 8명, 고등부 8명, 성인부 4명으로 총 56명이 참여했으며, 의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토론 논제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의성의 작은 학교들은 유지되어야 한다.”를 논제로 1:1 자유토론, Full-league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토론을 통해 논제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서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소통함으로써 건강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26일 결정·공시하고 9월 2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공시대상 주택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건축물의 신축․증축․용도변경 및 토지의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개별주택 122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10월 26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과 인근 주택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23일 조정 공시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개별주택가격이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 부과 자료가 되는 만큼 관심을 둘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4월 냉해 피해를 본 4천 638 농가에 재난지원금 약 92억 원을 지난 9월 25일 지급했다. 군은 지난 4~5월 이상 저온으로 인해 사과 1,503ha로 피해가 가장 컸고, 자두(1,120ha)와 복숭아(562ha) 등 3,270ha에 달하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재난지수 300 이상)에 해당하는 4,411 농가에 91억 2천만 원을 지급하고, 지급 대상에 미달(재난지수 300 미만)하는 227 농가에는 군 자체 예산 5천3백만 원을 지원한다. 해당 재난지원금은 피해농가가 피해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한 후 피해조사 결과를 거쳐 국가재난시스템(NDMS)을 통해 확정했다. 또한, 이번 냉해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재난지원금의 국비 비율이 70%에서 80%로 늘어났으며, 건강보험료 감면 및 예비군 훈련 면제 등 12개 항목을 추가로 지원받아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4월 냉해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농작물 피해가 컸고,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조금이나마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최근 이상기후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김주수 의성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지명된 기부 인증자가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상익 함평군수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다음 참가자로 김돈곤 청양군수를 지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농어촌 지방자치단체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는 만큼 많은 분이 기부에 참여하여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나머지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고 기부금은 주민 복리 등에 사용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월 25일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 대상지 평가’ 결과 3개 마을이 선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선정된 마을은 ▲단촌면 후평리 ▲신평면 중율2리 ▲안평면 신안2리 3개 마을로서, 2024년 1월부터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승인 후에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마을들은 의성군 주민 참여형 사업인 행복마을자치사업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 역량 강화를 위한 퍼실리테이터 진행, 마을경관개선 활동 등을 추진해왔으며 2024년 마을만들기 신규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여러 차례 주민 회의를 열고 사업계획 등에 대하여 의성군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의성군의 행복마을자치사업 2~3단계를 이수 또는 추진 중인 마을만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있는 마을은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9월 25일 서의성농협 유통사업소에서 우렁이 쌀 10.9톤을 호주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특히, 서의성농협은 국제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올해 우렁이쌀 13회, 가바쌀 8회 총 21회차로 약 300톤 수출실적을 달성하여 전년도(75톤, 8회) 대비 3배 이상 실적을 올렸다. 군에서는 친환경 안전 먹거리를 원하는 유통시장에서 농약사용을 줄이고 토양 환경을 보존시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우렁이 농법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올해 800ha 새끼우렁이 24톤을 공급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친환경 쌀 수출은 의성쌀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여건 마련 등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하여 수출경쟁력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대구경북신공항의 화물터미널 시설배치문제로 지역간 기관간 갈등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둔 9월 27일 오전, 의성군 비안면 이주 및 소음대책위원회(이하 주민대책위) 등 주민 200여명이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규모 ‘공항이전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후 주민들은 위치를 이동하여 반월당 일대(봉산육거리~계산오거리)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주민들은 공항반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합의문은 파기하고 공항이전 취소해라!”,“내고향 목숨걸고 사수하자!”,“지역주민 무시하는 공항유치 반대!”.“미래없는 공항유치 결사반대!”라며 공항이전 반대를 외쳤다.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대구시가 전투기 소음 민원을 참다 못해 공항을 이전하면서, 왜 집회하고 반대하고 속시끄러운 우리 고향에 공항을 옮기느냐”며 성토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집회에 참여한 주민 200여명이 관에 들어가기 전 까지 목숨걸고 청정지역 내 고향을 지킬 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은 공항이 그렇게 좋으면 대구시에 그냥 나두라”고 꼬집으며, “지역주민이 눈물로 쓴 진정서를 무시한 대구시장은 염치없고 비열하다. 농촌사람들의 인권을 무시한 더러운 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를 10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일하는 생계, 의료 수급가구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생계, 의료 수급가구로 매월 일정한 금액 이상의 근로, 사업 소득(1인가구 기준 월 498,694원)이 발생하면 가입 가능하다. 지원내용으로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근로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 지원하며 3년 후 탈수급을 할 경우 1,440만원(본인 적립금 360만원 포함)을 받게 된다. 신청은 복지로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콜센터(129) 또는 의성군청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 주관 2023년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재난예방·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안전운동으로 해마다 추진되고 있다. 평가지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지 ▲안전점검의 실효성 ▲안전점검 확산 실적▲안전점검 환류 적절성▲안전점검 결과공개·이력관리 노력도 등이며 특히 의성군은 첨단정비를 활용한 점검 및 민간전문가 현장점검 적극 참여 등 안전점검 실효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안전점검, 안전문화 확산 운동 등 선제적 재난예방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성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송덕희)은 2023년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 사회공헌 사업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 진행된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회공헌센터,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3년산 공공비축미 6,548톤(조곡)을 확보하고 10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매입할 예정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으로 총 6,548톤 중 3,430톤은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 형태로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벼 건조저장시설(DSC)에서 매입하고, 나머지 3,118톤은 건조벼로 전량 대형포대(톤백/800kg)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일정은 산물벼는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건조벼는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조곡(벼) 가격으로 환산하여 연말에 결정하고, 농가에서는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40kg 조곡 기준)당 3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받은 후 연말에 최종 정산을 받게 된다. 또한 매입 시 지정된 품종(일품, 해담) 이외의 품종 혼입을 방지하고 정부양곡 품질 향상을 위해 품종검정제 표본조사 시료를 채취 및 검정하여 타 품종 혼입 위반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기간에 농가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9월 21일 오전 11시 봉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란 지역의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써, 올해 하반기 4개월동안 단촌면 외 12개소 2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의 특성상 주로 야외 환경정화나 공공시설 청소와 같은 외부에서 이뤄지는 현장업무가 대부분으로 최근 폭염 및 호우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위험이 급증하는 추세여서 참여자들의 안전과 관련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의성군은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사고대처 교육을 사전에 실시함으로써 현장업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여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안전보건교육은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직업환경 보건센터의 박성식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는 사업장 출 퇴근 교통사고 예방, 안전한 옥외작업 진행방법 등 근로시간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 사례를 소개하면서 현장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조문국박물관은 9월 22일 올해 기증‧기탁받은 유물 247점에 대한 유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기증‧기탁 된 유물은 고서, 고문서와 같은 지류를 중심으로 도자기, 전대함 등 다양한 재질을 아우르고 있으며, 시대에 있어서는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유물들이다. 이날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는 유물의 진위여부와 전시가능 유물, 학술적 가치, 보험가입을 위한 평가금액 산정 등 다방면에 걸쳐 심의평가가 진행됐으며, 247점 중 213점이 가치를 인정받아 소장, 관리하게 됐다. 해당유물은 의성군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자료로서 내년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에 맞춰 ‘기증․기탁 작은전시’로 1년 동안 유물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기증‧기탁된 유물들이 의성군의 역사를 보존하고 연구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본다. 군민의 문화향유와 공공의 이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펫월드(이하 펫월드)은 추석을 맞이하여 의성군 반려견 가족과 귀향 반려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 연휴가 긴 만큼 많은 반려견 가족이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펫월드에서 추석을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펫월드에서 상시로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기차기, 투호 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을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전통 놀이 대회도 같이 진행된다. 반려견과 함께 진행되는 반려견 운동회, 반려견 아로마테라피,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반려견 토크콘서트 등 반려견과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반려견 아로마테라피,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는 의성군 온라인 예약 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전국 최대규모 반려견 테마파크 의성펫월드에서 반려견과 함께 추석을 맞이하며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귀향 반려인들이 의성펫월드로 오셔서 반려견과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