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지역 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청년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북 우수 청년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3주간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북 도내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 대표로서 경영하는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년 이상 업력 ▴최근 3년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성장하고 있는 기업 ▴최근 결산 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 200% 미만 등 필수 인증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우수 청년기업 인증’기업 선정은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 대상 1차 정량평가(재무역량, 투자유치실적, 매출 및 고용창출 등), 2차 현장평가(기업역량, 아이템 사업성, 기업 운영 성과 등), 3차 발표평가 및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사를 선정한다. 우수 청년 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10개 기업은 청년 기업 인증서 교부와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기업 멘토단 운영, 홍보‧마케팅 지원, 대‧중견기업 밋업 지원으로 청년기업의 애로분야 해결 및 판로개척을 위한 매출처 발굴 등 스케일업 지원에 나설 계획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APEC준비지원단은 1월 14일 APEC준비지원단 대회의실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전략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전략자문위원회는 브랜딩, 광고, 방송, 디자인, 문화예술, 마케팅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요 홍보전략을 제안하고, 전문 분야별 추진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APEC 준비 상황과 홍보 세부 실행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앞으로의 포부와 관련 전문 분야에 대해 각자의 전문 의견을 제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만의 행사가 아니라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인 범국가적인 행사다.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모여 APEC 홍보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발돋움하고 경주가 10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모든 행정역량을 총결집해 APEC 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월 14일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유기농업연구회(회장 이재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열고, 친환경 기술로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유기농업연구회는 유기농업에 관심 있거나 실제 유기농업을 하는 농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간 유기농업에 대한 철학과 경험, 기술을 공유하고 유기농산물을 소비하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 친환경 기술로 극복하자’라는 주제로 2024년 고온 등 이상기후로 유기재배 농가들에게 피해를 줬던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 해충 방제 방법과 작물관리법을 소개했다. 먼저, 친환경 해충방제 기술 개발 업체인 ㈜에이디의 권기봉 대표가 친환경 트랩과 교미교란제의 종류 및 기작, 사용법 등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친환경 방제법을 강의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대한민국 조미채소(고추) 농업마이스터인 영양레드팜 방영길 대표는 16년 전 귀농해 마이스터가 되기까지 그동안 쌓아온 친환경 농사법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시기 유기농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 선도 농가로서 다양한 경험담을 나눴다. 또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제4기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25년 1월 출범했다. 오는 1월 21일 운영위원회의에서 25년도 사업계획(안)을 논의하고, 2월 초 대의원회의를 거쳐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며, 출범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추모 등을 고려하여 4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제4기 의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권기득 위원장은 주요 공약으로 △합리적인 기준에 따른 공정한 인사 시스템 도입 △불필요한 관행적 보고회 및 종이 행정 철폐 △저연차 공무원의 생존권 보장을 내걸어 총선거인 871명 중 718명(투표율 82.2%)이 참여하여 526표(득표율 73.46%)를 획득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권 위원장은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강화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위원장이 되겠다.”며, “질적 개선이 이루어진 일터 환경을 조성하고, 상식이 통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 특히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5년 1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억 6700만원(1만2000건)을 부과하여 일괄 우편발송 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받은 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하여 제1종부터 제5종으로 구분하고 최저 4,500원부터 최고 27,000원까지 종별로 차등 과세한다. 등록면허세 납부는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공과금수납기 또는 현금자동인출기(ATM)/현금자동지급기(CD)에서 조회하여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go.kr)와 이체 수수료가 없는 지방세입계좌, 전자납부번호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의성군 관계자는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등록면허세(면허)를 납부하지 않으면 행정제재를 받을 수 있으므로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 다인면이장협의회(회장 송승목)는 1월 10일 화재로 집이 전소되어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함께 100만원을 전달했다. 피해가구는 지난 2024년 12월 9일 저녁 6시경 아궁이 군불에서 발화가 되어 주택 전체가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감당하기 어려운 재산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피해가구○○○씨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 막막하지만, 이장협의회의 위로금과 다인면의 다양한 물품 지원으로 인해 재기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승목 다인면이장협의회장은 “화재피해가구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백정만 면장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온정의 손길을 나눠준 다인면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피해 가구가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저탄소 친환경농업 유도 및 기반 확산을 위해 천연 농약과 전착제 등 저비용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은 농업인 스스로 유기적 부산물, 점토광물 등을 활용해 천연농약이나 천연비료를 만드는 곳으로 추출기, 황토 유황 제조기 등 다양한 장비들을 설치해 제조과정의 노동력과 생산비용 절감으로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은 의성군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생산하고자 하는 농자재의 재료를 준비하여 비안면에 위치한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1,800여명의 농업인이 440톤의 농자재를 제조해 친환경농업에 활용하고 있다. 유황과 황토를 활용한 황토 유황합제는 살균제로 사용되며 수산화칼륨과 카놀라유를 주원료로 한 친환경 전착제는 전착 효과와 함께 살충, 살균효과가 있어 두루 사용된다. 한편, 식물추출액은 재료의 함유 성분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 은행·돼지감자 등은 해충 기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이를 고온·고압으로 추출해 해충 방제에 활용한다. 폐기되는 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귀농귀촌인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월 31일까지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귀촌인 이사비용 지원(60가구)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인 정착지원사업(25개소) △귀농영농기반조성사업(10개소) △귀농인 정착지원금 지원(40가구) 등이 있다. 이사비용 지원은 귀농귀촌으로 의성군에 정착한 가구에 최대 10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하며, 귀농인 정착지원사업과 귀농영농기반조성사업은 △농기계 구입 △저온저장고 설치 △하우스 조성 △버섯 재배사 등 영농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귀농인이 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착지원금 지원 사업은 귀농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12개월간 월별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65세 이하 귀농귀촌인으로, 의성군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경우에 해당된다. 자세한 모집 안내는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지난 13일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관내 어려운 이웃 3가구를 방문해 총 1,500장의 연탄을 회원들이 직접 나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탄 나눔을 받은 물야면의 한 주민은 “올 울에는 날씨가 유난히 추워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분들이 연탄을 나누어 주셔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 회원분들이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우영 회장은 “추운 겨울 따스한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나누기 위해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으며, 을사년 새해 겨울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실내 생활환경을 위해 법적 지도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검사를 처음으로 실시했다. 대상 시설은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머무는 어린이집과 경로당이며, 먼저 포항과 경산시에 있는 41곳의 시설에 현장 방문 후 실내공기질 측정과 실내공기질 관리 안내 홍보물 배포 등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검사 항목은 환기 불량이나 기타 오염물질 축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는 이산화탄소, 목재가구 등에서 방출될 수 있는 폼알데하이드, 부유곰팡이 및 총부유세균이다. 검사 결과, 경로당 10곳(총부유세균 1건, 부유곰팡이 10건)과 어린이집 1곳(부유곰팡이 1건)에서 기준 초과했으며, 부유곰팡이가 가장 많아 환기와 습도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 시설 관리자에게 실내 내부 청소 유도와 적절한 환기 방법 안내에 관한 재교육을 실시하고, 개선 조치를 완료한 후 재검사를 통해 모든 시설이 기준을 만족했다. 환기는 외기 미세먼지가 양호한 경우 자연환기(1일 3~4회 20분 이상)를 반드시 해 주어야 하며, 청소는 실내에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26일간 2025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46개 교육과정에 1,149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경작지가 도내에 있는 농어업인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누리집(www.aceo.kr) 또는 시군 농업교육 담당 부서에서 입학원서를 교부받은 후 농어업인 증명서(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축산업허가증 등)를 첨부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과정별 교육기관으로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서접수가 완료되면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교육과정별로 면접을 거쳐 2월 21일 최종합격자를 통보한다. 과정별 교육은 3~10개월간 매주 또는 격주 정해진 요일에 경북대학교 등 23개의 전문 교육기관에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농민사관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요강을 확인하면 된다. 올해 모집하는 교육과정은 농어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고, 지난해 교육생의 주목을 받았던 지역 선도 농가와 연계한 문제해결형 현장 특화 재배 기술 교육과정(사과, 복숭아, 수출 딸기)을 확대하는 등 재배 실용 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대폭 강화해 이론보다는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이 되도록 했다. 아울러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월 13일, 설 명절을 대비해 칠곡군 약목시장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취약 대상 현장 점검과 민생 살리기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 점검 및 장보기 행사는 화재 취약 대상 안전 점검을 통한 인명피해 발생 예방과 최근 침체를 겪는 내수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개최했다. 먼저, 전통시장에서의 현장 안전 점검에서는 소방 설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상인회 주도의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심야 시간 예찰 활동 등의 자율안전 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현장 안전 점검 이후에는 약목시장 장보기 행사도 진행됐다. 경상북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90여 명이 참여하여 농수산물, 견과류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며, 시장 내 음식점에서 국밥과 국수 등을 함께 먹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최근 내수경제 침체로 인해 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오늘 장보기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1월 13일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선도’라는 주제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올해 경상북도의 가장 큰 행사인 APEC의 성공개최를 위한 정책과제와 제2부에서는 초일류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학기술·문화융성 정책과제들이 발표되고 논의됐다. 실·국별로 주제와 연관된 정책 아이디어들이 쏟아졌으며 특히 국가적 과제로 발전할 수 있는 선도적 과제도 제안·발표되었으며 이후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업무보고 주제인 저출생과 전쟁, 민간투자 확대는 2024년 경북을 대표하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 업무보고 주제인 APEC 성공개최와 과학기술·문화융성 역시 2025년 경북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경북도는 2025년도 도정방향 브리핑과 2025년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통해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했지만, 잠재성장률 저하와 정치사회적 갈등에 시름하며 성장통을 겪고 있다며 초일류국가로 도약하느냐 뒷걸음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따라서 2025년은 경북이 선두에서 초일류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5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확대·운영한다. 어르신들에게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사업인 노인일자리사업은 올해 총 10,395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2,570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경로당깔끄미사업과 신설된 경로당중식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대한노인회의성군지회가 맡아 해당 사업에 총 1,964백만원을 투입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로당깔끄미사업은 총 450개의 경로당에서 노인일자리참여자를 선발하여 경로당의 내·외부를 청소·관리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경로당중식지원사업은 2025년 신설 사업으로 관내 26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경로당 환경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안평면 창길3리 경로당과 단촌면분회 경로당 신축에 33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4년에 실시한 경로당 전수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노후 경로당에 경사로 및 비가림 설치 등 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월 22일까지 9개 과정 총 14회, 2,700여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돕기 위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자두, 복숭아, 사과, 마늘 등 지역 주산작목 위주로 재배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을 구성하고, 농업 마이스터와 독농가 등 작목별 현장 및 사례 중심의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 되는 교육을 진행하여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호응에 놀랐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