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상열)에서 3월 7일부터 재능나눔전문봉사단원을 대상으로 ‘배워서 남 주는’ 집수리 자원봉사활동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센터는 2023년부터 내실 있고 효과적인 봉사활동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봉사자를 대상으로 생활 전기 및 도배․장판 교체 등 집수리 기능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기초적인 용접 이론 ▲전기 감전·화재 예방교육 ▲전기용접기 사용법 ▲용접 현장실습의 과정으로 경산시 소재 용접전문학원에서 주 1회, 4주간 진행된다. 재능나눔전문봉사단은 센터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경사로 및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바쁜 본업에도 불구하고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해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재능나눔전문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맞춤형 봉사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지원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한전 KPS(KEPCO Plant Service)와 협력하여 다인면 덕미리 및 봉정리 일대에 ‘안전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군의 사업 대상지 검토와 등기구 교체 대상 선정 및 한전 KPS 50,000천원 지원으로 기존 노후 나트륨 등 90여개를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했으며, 골목길의 안전 강화를 위해 고보조명도 추가 설치하여 어두운 밤거리를 밝혀 주민들의 야간 통행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교체된 90여개의 LED 등기구 교체를 통해 월 약 504천원 및 연간 약 6,048천원의 공공요금의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통행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거리를 제공하고 범죄 예방 효과에도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의성군 관리감독자 134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는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에서 직접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주로 근로자가 속한 팀장 및 부·읍면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의 의무 ▲실제 산업·시민재해 발생 및 처벌사례 등 관리감독자로서 역할과 책임, 실제 사례에 관한 내용을 위주로 진행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교육을 통해 안전의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인지하고 책임감을 높여 산업재해 없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6일 의성지역자활센터 강당에서 2025년 장기요양기관 갱신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첫 시행되는 장기요양기관 갱신제에 대한 안내 및 장기요양기관이 마주하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성군 장기요양기관 60여개소의 시설장이 참석했으며, 의성군청에서는 2025년 지정갱신이 도래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갱신제 개요 및 사전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협업 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기관 평가등급 관련 등 지정갱신 심사요건에 관해 안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의 역량 강화와 운영 안정성이 향상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어르신 돌봄에 앞장 서주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 사업을 올해 금성면을 시작으로 2026년 안계면, 2027년 봉양면에 실시할 방침이다.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 사업은 기존 150가구 미만 마을에 공급하는 소형LPG 배관망 구축 사업과 달리 150가구 이상 읍면 단위에 실시하는 중규모 이상 사업이다.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본사업은 2019년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대상지별 사업 타당성 검토, 2023년 최종 승인으로 의성군은 금성ㆍ안계ㆍ봉양면 소재지에 2025년부터 2028년 4년에 걸쳐 총사업비 290억 원이 투입한다. 3개면 2,480세대가 도시가스 수준의 요금으로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고 가스 이용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첫 사업대상지인 금성면에는 총사업비 55.7억 원이 투입되며 금성면 대리3·4리, 산운2리, 탑리3리 일원에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기반 시설이 구축된다. 사업추진 일정은 2025년 기본설계, 실시설계, 시공사 및 공급사를 선정하고, 2026년에는 배관망 구축, 저장탱크와 세대별 가스보일러를 설치하여 사업을 마무리할 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지난해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농공단지 고도화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 포함 총사업비 86억원을 확보했다. 본 사업은 농공단지의 구조고도화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여 복합문화시설 등을 집적화함으로써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이 찾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1991년에 준공되어 30년을 넘긴 다인농공단지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86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문화센터 신축 및 아름다운거리 조성으로 노후화된 산업기반을 새롭게 탈바꿈할 계획이다. 군은 실수요 파악을 위해 다인농공단지 입주기업인·근로자, 지역주민·청년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사업을 선정했으며, 이에 따라 청년문화센터를 새로이 건립하고, 센터 내 북카페, 편의점 등 편의공간과 헬스장, 멀티미디어홀 등 문화공간, 공유오피스, 기업컨설팅룸 등 기업지원 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인농공단지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청년 친화 생활 서비스를 확충하여 청년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이로써 의성군은 지난 2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실시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에 의성군과 봉화군이 최종 선정되어 각각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공모’는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같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해 복합·문화시설 등을 집적화함으로써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의성군과 봉화군은 각각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85여억원을 투입해 의성 다인농공단지와 봉화 유곡농공단지 내에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해 교육·문화를 위한 다목적 지원 공간을 마련, 청년층 등 산업종사자를 위한 카페, 편의점, 세탁소 등 생활 편의시설 설치, 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용사무 등 기업지원 공간을 확보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단지 내 거주 여건과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산업단지가 노후화되면서 청년층의 유입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적인 거주 여건을 마련하고, 청년층의 창업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도내 기업활동의 자유와 창의 증진을 돕기 위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경북도는 3월 10일 구미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 기업 분야 공공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은 산업단지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 경영활동을 저해 하는 규제를 찾아내 해소하는 활동을 하며 보다 나은 기업활동을 위한 기반 개선 등 각종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임무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을 전담 기관으로 지정하고 북부권과 동해안의 신규 국가산단 지정으로 경제활동 범위가 넓어진 만큼 권역별로 규제 전담 인력 배치와 전문위원까지 위촉한 지원팀을 꾸려 기업과의 소통 창구를 대폭 확대한다. 경상북도는 과거에 기업 현장 지원 업무와 규제혁신 업무가 분리되어 있었지만 지난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민자활성화과를 새롭게 출범시키면서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규제혁신과 기업 현장 지원 업무를 통합했다. 전문가들은 중앙부처 차원에서 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부, 과기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가 전국에서 벤처·창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거듭난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에 안동시와 예천군 2곳이 신규 선정되어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일원과 예천군 호명읍 도청신도시 2단계 부지에 신규 건립한다. 지식산업센터는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꾸려나가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 건축물이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비수도권의 영세한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 등에 저렴한 임대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전략산업의 육성 및 제조업 촉진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에 67개소의 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에는 올해 신규로 센터를 건립하는 안동과 예천을 비롯해 준공한 포항과 건립 중인 영천, 경산 등 총 5개소를 구축 및 운영한다. 경북도는 2025년도 전국의 신규 8개소 지식산업센터 중 2개소를 최다 선점하면서 도내 중소기업에 창업 기반 시설 제공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신규 건립 지역으로 선정된 안동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교육부와 경상북도, 안동시는 3월 10일 국립경국대 국제교류관에서 ‘제8회 세계인문학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계인문학포럼은 국내외 인문학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 석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문학 가치를 확산하는 국제적 학술 행사로, 격년으로 열리며 올해 하반기에 개최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지고 국내외 연사와 참가자 편의를 위한 교통, 숙박, 관광에 대한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인문학 연구자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포럼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인문학적 전통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및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제8회를 맞이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이 유구한 역사와 전통, 뛰어난 문화유산이 숨 쉬는 유서 깊은 도시 안동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관 상호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개최로 경상북도 안동시가 인문학으로 세계와 소통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 10일 ‘의성군 일제 소독의 날’을 지정하고, 방역 범위를 군 전체로 확대하여 대대적인 집중 방역을 시행한다. 지난 5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발생된 것을 포함하여 올해 7건이 검출된 가운데 군은 양돈농가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지역 양돈산업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역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일제 소독의 날은 군에서 운영 중인 소독차량 뿐만 아니라 이장협의회 외 10개 지역단체 협조를 받아 방역소독 인력 856명, 소독차량 56대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18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농가주변 및 마을 안 주거지역, 생활주변 도로 등 방역 취역지 중심으로 읍·면에서 일제히 자체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방역대 내 양돈농가 43호를 대상으로 차량과 인력 접근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기피제 살포를 병행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ASF는 발생 시 큰 피해를 초래하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인 만큼 철저한 방역이 필수이다. 양돈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획트랩 설치, 외부울타리 점검, 장화 갈아신기 등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10일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2023년 교육부 글로컬 대학으로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가 선정되어 제시한 대학 혁신 과제의 후속 조치로서, 전국 최초 국공립대학 통합 모델로 새롭게 출범하는 ‘국립경국대학교’의 공식적인 첫걸음을 기념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호 교육부총리,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등 대학 관계자, 교육부와 관계 기관 관련자, 지역 인사,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통합 이행협약 체결, 대학 이상 선포, 국립경국대 UI 소개, 기념식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국립경국대학교 통합 이행협약은 교육부 장관, 경상북도지사,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함께 체결하고, 이를 통해 통합 이후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진리, 성실, 창조’의 교육 방침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를 교육 목표로 한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이 눈치 보지 않고 특별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한다.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이 36개월간 매일 2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육아시간’과,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은 출산 전까지 매일 2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모성보호 시간'은 법적으로 보장된 공무원 휴가 제도다. 하지만 일선 공무원들은 육아시간이나 모성보호 시간 사용 시, 남아서 일을 하는 동료에 대한 미안함과 업무대행자에 대한 보상 부재 등으로 육아시간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실제 활용을 잘하지 못했다. 도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신설해 업무대행자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육아시간 사용 직원에게는 불필요한 부담을 덜어준다.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은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이 육아시간을, 임신 중인 공무원이 모성보호 시간을 월 8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업무를 대신하는 공무원에게 월 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아이를 둔 직원들은 육아에 집중하고, 업무대행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3월 10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특화주거용지 내 K-과학자마을 조성사업 부지에서 본격적인 공사를 기념하는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임종식 교육감, 박성만 도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전국 최초 은퇴과학자를 위한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도는 저출생, 고령화, 기후변화 등의 사회적 문제로 인한 범국가적 위기 도미노 확산을 저지하고 지방정부 스스로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통한 생존의 해답을 찾기 위해 은퇴과학자의 잠재력을 활용한 `K-과학자마을 조성사업'을 구상했다. ‘K-과학자마을’은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내 검무산을 등지고 호민지를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이상적 입지에 은퇴과학자의 거주와 연구, 후학 양성, 창업 등을 융합해 하나의 단지에서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단독형 주택과 공유사무실, 콘퍼런스홀,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인문·자연·기술 융합으로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K-과학자마을은 세계적 거장 승효상 건축가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해 시대와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와 송언석 국회의원실, 김천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인 콘텐츠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경북 서부권(김천) 첨단콘텐츠 혁신센터’ 조성을 위해 2025년까지 국비 55억을 확보했다. ‘서부권 첨단 콘텐츠 혁신센터’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48억원(국비 95억원, 지방비 253억원)을 투입해 舊 김천경찰서 부지에 기업 입주실, 창작물 제작실, 전시체험, 테스팅 시설, 업무지원 등 각종 지원시설을 집적화해 콘텐츠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공간 역할을 한다. 신청사 이전 후 수년간 방치되고 있는 舊 김천경찰서를 활용하여 지역주민 콘텐츠 향유 및 초기 창업, 중소 콘텐츠 기업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창·제작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와 김천시는 2024년 5월 조성부지 결정 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해 11월 행안부 수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승인’ 통보를 받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지난 12월에는 시의회에 공유재산 심의·관리계획 승인을 받는 등 사전절차도 이행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계 공모를 통해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