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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재난으로부터 관람객 최우선 보호

관람객 안전 위한 합동소방훈련 실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11월 14일 화재발생 시 관람객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합동소방훈련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춘양119안전센터, 서벽초등학교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관람객 피난유도, 자위소방대원의 초기진화, 응급환자 이송, 합동진화 등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에 이어 관람객 및 서벽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소방차 체험교실 등을 진행했다.

 

 

수목원 관계자는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화재 발생시 자위소방대 스스로 긴급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춘양119안전센터와 합동진화를 하는 등 체계적인 화재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며 “특히 안전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서벽초등학교도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안전 대응 훈련 체험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안전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합동 훈련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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