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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구·경북중기청. ‘2019 대구경북 1인 창조기업인의 날’ 개최

1인 창조기업의 성과를 공유·축하, 사업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데일리대구경북뉴스=이준호 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성섭)은 11월 5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2019 대구경북 1인 창조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중기청이 주최하고 지역의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1인 창조기업인 및 유공자의 노력을 치하하여 1인 창조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1인 창조기업은 부동산업 등 32개 업종을 제외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날 우수 1인 창조기업 및 지원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여한 ㈜봄이네는 문경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하여 오미자빵과 잼을 생산, 캐나다, 미국 등으로 수출하여 1인 창조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봄이네의 최춘이 대표이사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박주흠 창업벤처과장은 “1인 창조기업기업은 중기부와 함께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를 만들어갈 동반자”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1인 창조기업이 지역 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대구·경북중기청도 1인 창조기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