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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내 자생식물 소재 활용한 고부가가치 신품종 개발 기틀 마련

구미화훼연구소와 고부가가치 신품종 육성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8월 9일 고부가가치 신품종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소장 성세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 기관 협약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구미화훼연구소는 앞으로 ① 국내 자생식물 등 신품종 개발 관련 소재 분양 ② 자생식물을 이용한 화훼류 신품종 발굴 및 육종관련 공동연구 ③ 양 기관의 연구시설 및 개발기술 공유 ④ 경상북도 육성 화훼류의 전시 및 홍보 지원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게 됐다.

 

특히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식물의 식물종다양성을 확보하고 육성된 신품종을 활용해 전시원을 리모델링함으로써 관람객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화훼 육종분야의 선진기관인 구미화훼연구소와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국내 자생식물 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신품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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