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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지역기업과 상생발전 한다.

서울대 박진우 교수 초청 ‘스마트 팩토리’강연 개최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박효덕)이 지역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소통에 나섰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6월 19일 호텔금오산에서 서울대학교 박진우 교수를 초청해 ‘제35회 GERI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ERI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구미형 스마트산단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략’이란 주제로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기업동향과 지역 중소기업 중심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박진우 교수는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의 탄생배경을 시작으로 주요국 스마트공장 우수사례, 한국의 스마트공장 수준 및 도입 성과, 국내 스마트공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앞으로 10년이 한국 기업의 골든타임으로서 기업의 스마트공장화는 물론 경영방식도 바뀌어야 하며, 한국형 스마트공장을 위해서는 정부의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기업주도의 노력과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박효덕 원장은 “스마트공장은 IoT(사물인터넷), IoS(인터넷서비스), 로봇(자동화 기술), 3D 프린팅 등 첨단 제조기술을 종합해 생산성을 높이는 공장으로 전자·IT를 주력으로 하는 구미지역에 신성장 산업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스마트공장에 대한 인식 전환과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확대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GERI 포럼은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수요에 맞춰 포럼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와 관련한 최신 기술트렌드 및 지역 산업동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