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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호반 달빛걷기 with 한류콘서트 개막

한류스타 황치열과 함께하는 보문호반 달빛걷기로 즐거움은 두배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오는 6월 17일 음력보름날 밤 6시30분 푸른빛으로 물든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걷기 with 한류콘서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월 음력보름에 개최되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는 참가자들이 보문호반길 7km를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걸으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 보문호수에 비친 보름달과 아름다운 호반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걷기행사로 지금까지 77,000명이 참가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는 경북대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상북도가 경북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보문호반 달빛걷기와 더불어 사드사태 이후 한한령으로 주춤한 중화권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홍보대사인 한류스타‘황치열’을 메인으로 한 한류콘서트 개최와 더불어 정동극장‘에밀레’갈라쇼 특별공연도 펼친다.

 

보문단지 달빛걷기 참가신청은 (사)한국체육진흥회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전화를 통해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전접수 선착순 천명까지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 당일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해 품질좋은 콘덴츠를 생산하고 다시 찾아오는 재 소비 구조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경북관광의 홍보와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며 “녹음으로 우거진 보문호반길에서 여름밤의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한류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지역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