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4월 2일 오후 4시, 본원 향설대강당에서 개원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경대 병원장과 서유성 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하여 주요 보직자들과 1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장기근속 교직원 시상 ▲모범직원, 베스트직원 표창 ▲민경대 병원장 기념사 ▲서유성 중앙의료원장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임한혁 영상의학과 교수 외 29명의 교직원이 근속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어 환자경험 향상 및 고객감동 실천에 기여한 정소영 간호사 외 4명이 모범직원 & 베스트직원으로 선정돼 이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민경대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개원 46주년을 맞아, 병원이 외적으로 성장한 만큼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더욱 새롭게 다져가야 할 때”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며, 환자와 직원 모두가 더 행복한 병원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서유성 중앙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구미병원의 4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금의 발전이 있기까지 헌신한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조직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게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미병원이 더욱 성장하여 100주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979년에 개원한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최근 간호ㆍ간병통합 서비스 병동 확대, 외래관 준공, 중환자실 증설, 365 소아청소년진료센터 운영 등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질환 중심의 원스톱 시스템과 특화된 센터를 운영하여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