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제천치유의숲은 1월부터 3월까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사상체질 차테라피’와 ‘아로마테라피’를 운영한다.
세부프로그램은 ▲사상체질 테라피(사상체질 알아보기, 한방차체험) ▲아로마테라피(향기치유에 대해 알아보기, 나만의 디퓨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제천치유의숲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숲e랑 통합예약시스템(www.sooperang.or.kr)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문의 및 예약할 수 있다. 국립제천치유의숲은 방문객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