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정성윤, 이하 “건협”)는 4월 15일 대구여성회관 직원 및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뇌파, 맥파측정 스트레스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6, 24, 25일 등 총 3회 더 실시되며 시간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한편, 건협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수질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실시, 장애인특화차량 제작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여러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